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수익 계산이 먼저 떠오를 때는 바로 멈춰야 합니다

r/Daytrading 조회 19
원문 보기 →
💡

수익을 확정짓기도 전에 욕심을 내다 큰 손실을 봤다는 반성 글입니다. 목표 수익에 집착한 나머지 냉정함을 잃고 계좌를 망쳤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자기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어제까지는 선물 NQ/ES로 정말 괜찮은 수익을 올렸는데, 오늘 하루 만에 다 날렸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어요. 오늘 100~200만 원 현금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고집한 겁니다. 계획도 없이 어제 수익을 다시 뽑아내거나, 더 벌겠다는 목표에 매달리다 보니 하나같이 손절로 끝났습니다.

처음엔 부계정 수익이 꽤 나서 위안이 됐는데, 거기까지 손을 대는 바람에 결국 그 계좌도 손실로 마감했어요. 이틀 치 수익이 순식간에 사라졌죠. 이런 장에선 그냥 멈추는 게 맞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건, ES 롱 포지션에 제대로 헷지를 안 해놨다는 점입니다. 일부만 대응하고 있었는데, 계속 청산 주문이 찍혀서 결국 최저점 근처에서 손절. 손해는 감당 가능했던 $200에서 -$2,000까지 커졌습니다. 겨우 한 주 수익은 남아 있지만, 정말 턱걸이 수준이에요.

그래서 다시 느꼈습니다. 아직 손에 들어오지도 않은 돈을 먼저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냥 그날은 거래를 멈추는 게 답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수익에 집착한 트레이더가 강한 반성을 담아 쓴 경험 공유 글입니다. 특히 선물지수(NQ, ES)를 거래하면서 수익을 확정짓지 못한 채 목표 금액을 먼저 떠올리다 수익을 반납하게 된 상황을 설명합니다.

글쓴이는 처음엔 순조로웠지만, 하루 만에 자신의 기대 수익을 채우려다 원칙 없는 매매를 반복했고, 특히 헷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메인 계좌에 큰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교훈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수익을 기대하기 시작하면 판단이 흐려지고 결국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NQ'는 나스닥100 선물지수, 'ES'는 S&P500 선물지수를 뜻하는데, 이처럼 변동성이 큰 파생상품을 거래할 땐 계좌관리와 위험관리(예: 헷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글을 통해 지나친 기대감과 자기 통제를 잃는 순간 얼마나 빠르게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Nearby_School_2182 ▲ 1
어제는 추세가 뚜렷했는데, 오늘은 그냥 등락 반복이라 거래하기 훨씬 까다롭죠.
원문 보기
yesterday was trendy, today is chop, much more difficult to trade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