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로 350유로 정도 가지고 있다가 선물 좀 해보려고 추가로 2000유로를 넣었어요. 10배 레버리지로 작은 수익만 노려보자는 마음으로 4번 정도 거래했고, 하나하나 다 수익으로 나왔습니다. 거래 마감할 때마다 수익(P+L)이 플러스로 찍히기도 했고, 수수료도 커버된 걸로 나왔어요. 수수료 아끼려고 중간에 Kraken Plus도 가입했고요.
그런데 1시간 정도 지난 지금 계좌에 남아있는 돈이 2130유로밖에 안 됩니다. 계산이 맞지 않아요. 거래는 다 수익인데, 손실은 없다고 나왔는데도 왜 잔액이 줄었을까요? 이래서 선물로 수익 내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물론 10배 레버리지 쓴 건 경솔했지만,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선물 거래 경험이 거의 없는 사용자가 고배율(10배) 레버리지를 이용해 몇 번의 거래를 한 후, 거래가 흑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잔액이 기대보다 훨씬 낮아진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각각의 거래에서 수익이 났고 수수료도 계산 후 반영됐다고 믿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거래 비용 누락, 수수료 구조의 오해, 미실현 손익(P&L)의 시간차 반영, 혹은 기본 통화 변동(예: BTC 가치 하락)이 잔액 감소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습니다.
'선물 계약'에서는 거래 후에도 실현손익의 정산이 실시간이 아닌 경우가 흔하며, 거래 로그나 수익 정산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실제 계좌 변화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는 레버리지 거래를 경험하기 전, 거래소의 수수료 정책과 실현손익 정산 시점 등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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