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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은 오르는데, 내 전략은 괜찮은 걸까?

r/Daytrading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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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 차례 수익 입금까지 받아봤지만, 여전히 계좌를 날리는 날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명확한 전략 부재가 확장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수익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벌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점입니다.

트레이딩 시작한 지 이제 딱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엔 평가 계좌를 계속 깨먹기만 하다가, 점점 통과하고 실제 수익도 받아보고… 지금은 같은 계좌에서 몇 차례 수익 인출까지 해봤습니다. 나름 성장은 체감되고 있고, 여기까지 온 것도 솔직히 대견하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더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는 겁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목표가 점점 커져가는데, 제가 갖고 있는 무기(?)가 너무 애매하다는 불안이 있어요. 1분기엔 월 100만 원, 2분기엔 월 250만 원, 3분기엔 월 500만 원, 4분기엔 월 1,000만 원을 수익내는 게 목표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계좌 날려버리는 날이 가끔 한번씩 터지는 걸 보면 한참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보통 MNQ 마이크로 2계약으로 시작해서, 흐름 괜찮으면 최대 4계약까지 늘립니다. 손절은 확실히 빨라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가끔 큰 손실 나는 날이 있어요. 과하게 진입했다가 꼬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근엔 그런 부분은 줄여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고민은 아직도 '딱 이거다!' 싶은 전략이 없다는 겁니다. 매일 1시간, 2시간, 4시간, 데일리 차트를 다 보고 15분봉으로 진입합니다. 피벗 구간도 직접 그려서 보면서 트레이딩하는데, 문제는 그날이 추세장인지 박스장인지 판단이 항상 정확하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일관성이 떨어지고, 결국 큰 손실로 이어지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공부도 정말 많이 했고, 차트도 많이 봤고…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많은 걸 쏟아부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버티기’ 관점 말고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되려면 뭘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도움이 될 만한 피드백 있다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전문 데이트레이딩을 목표로 하는 개인 투자자가, 실거래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전략 부재로 고민 중인 상황을 공유한 글입니다. 저자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성장해왔지만, 가끔 발생하는 결정적인 손실이 확장을 막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올해 분기별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얻어맞지 않는 전략’이 없는 상태에서 일정 수익을 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그만큼 운이나 감에 의존한 부분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확장(스케일업)’이라는 개념은 진입 기준, 손절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계좌가 더 빠르게 무너질 수 있기에, 현재 시점에선 전략 정립이 가장 시급합니다.

해당 글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단기 트레이더나, 수익 경험은 있지만 아직 ‘시스템화’ 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큰 공감을 줄 수 있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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