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가까이 시스템을 다듬어 오면서 이제 제 전략이 꽤나 수익이 나는 구간까지 왔습니다. 다만 여전히 수익 실현을 못 해서 뭔가 허탈하네요.
기본적으로 유동성 스윕을 중심에 두고 몇 가지 부가적인 요소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언제 청산하느냐입니다. 익절 지점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아직도 감이 안 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동등 고점이나 저점이 도움이 됐고, 높은 타임프레임 유동성도 어느 정도 힌트를 줍니다.
예를 들어 오늘 새벽 1시쯤 금 거래에서 유동성 스윕 구간이 잘 나왔습니다. 전일 고점을 돌파했고 1분봉 기준 BOS가 여러 개 나왔고, 하방으로 IFVG도 있었고, 오더블록에 리테스트까지 들어와서 진입했어요. 꽤 잘 내려가서 한때는 수익이 천 달러 정도 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정한 TP 지점을 터치하지 않았어요. 연습 중이라 중간 청산 없이 끝까지 들고 가는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600달러 마이너스로 마감됐고, 계좌는 총 -1천 달러 상태입니다. 돌아설 것 같으면 원래는 나왔을 텐데 이번엔 확신이 있던 터라 버텼네요.
TP를 동등 저점 근처에 두었고 유동성도 보였기 때문에 괜찮은 자리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게 '감'이었지 증명된 건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이왕이면 이 자리가 진짜로 가격이 반응할 자리인지 좀 더 근거 있게 판단하고 싶어요.
혹시 익절 지점을 더 명확하게 잡는 팁이나 방향성 있는 조언 있으실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를 하는 개인 투자자가 현재 겪고 있는 실전 청산 전략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조언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진입 타이밍'은 점점 잡히는데, 정확한 '익절 지점'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유동성 스윕을 이용한 전략을 사용 중이며, 시장 구조나 유동성 영역 등 고급 개념들을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가(TP)를 어디에 두어야 '확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점'이 되는지를 찾지 못하고 있어, 수익을 얻고도 손실로 마감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금(Gold) 매매 경험을 공유하며, 기술적 분석은 잘 따라갔지만 결과적으로 TP에 도달하지 못한 채 반등을 맞아 손실을 낸 사례를 들었습니다. 실전에서 TP 지점을 어떻게 잡고, 통계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을 유도하는 글입니다.
이 내용은 단기 매매 또는 스캘핑을 고려 중인 투자자에게 시사점이 많으며, 특히 거래 관리와 리스크 관리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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