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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곡선이 진짜 핵심일까요, 아니면 Profit Factor?

r/Daytrading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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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수익률, 수익비율, 거래 빈도 사이에서 어떤 전략이 계좌 성장에 가장 효과적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PF가 높은 전략은 거래 기회가 적고, 비율은 낮지만 P&L이 높은 전략은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전략 수치 그 자체보다 '시간 대비 수익 곡선'이 얼마나 꾸준하고 가파른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요즘 테스트 중인 전략 3개를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전부 비슷한 브레이크아웃 전략인데, 거래 기간 길이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창 열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거래 수가 늘고 P&L도 올라가지만, Profit Factor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Profit Factor가 3.5로 높게 나오는 전략도 있는데, 거래가 너무 적어서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반면 2.4 PF 전략은 거래가 훨씬 더 자주 나오는데, 같은 비중으로 리스크 맞춰서 시뮬레이션 해보면 오히려 누적 손실도 적고 수익곡선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스크린샷에서는 전부 1계약 기준이고, 실제로는 PF 3.5는 2계약, 2.4는 1계약 정도로 맞춰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궁극적으로는 '수익곡선 기울기'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요? 저는 Topstep에서 평가 중인데, 이 때 하루 최대 손익도 조건에 포함되다 보니, 잦은 거래가 오히려 목표 달성에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본인의 브레이크아웃 전략 여러 가지를 비교하면서, 어떤 버전이 계좌 성장(스케일링)에 가장 유리한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Profit Factor(수익 비율)', '총 손익(P&L)', '수익곡선의 기울기' 중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Profit Factor는 총 이익을 총 손실로 나눈 지표로, 높을수록 효율적이지만 거래 기회는 적을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P&L이 높고 거래 빈도가 많은 전략은 수익 효율은 다소 떨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계좌 성장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죠. 작성자는 이 점을 고민하며, 거래 플랫폼인 Topstep의 특정 조건(하루 최대 수익이 전체 목표의 50% 이하여야 함)까지 반영해서 전략 선택 방향을 잡으려는 상황입니다.

💬 원문 댓글 (1)

u/decentlyhip ▲ 2
흥미로운 질문이에요. 특히 Prop 업체에서는 거래 규칙이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승률 높은 전략이 더 중요해요. 승률이 낮은 전략은 운이 안 따라주면 바로 제한선에 걸리기 쉽거든요. 통계에서는 '3의 법칙'이라고 해서 실패 확률의 3배 정도까지는 운 탓으로 보기도 해요. 예를 들어 승률이 50%면 6번 연속으로 질 수 있고, 7번 지면 실제 승률이 50% 이하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찬가지로 3:1 손익비 전략에서 승률이 25%면, 연속 12번 손실도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이럴 때는 거래당 리스크를 전체 최대 손실의 1/12 이하로 낮춰야 하고, 하루에 1번씩만 거래한다면 계정을 통과할 수 있는 기회도 8일밖에 안 남는 셈입니다. 결국 PF가 높다 해도 승률 낮은 전략은 위험이 큽니다.Prop 외의 경우라면 저는 "같은 보유 시간 대비 시장 수익률 대비 초과 PF"를 봅니다. 예컨대 PF 3.5 전략이 있는데, 같은 기간 동안 S&P가 2.5 정도 수익을 냈다면 큰 의미가 없어요. 만약 A라는 사람이 하루 30분만 포지션을 가져가고 PF 3.5를 내는데, B는 장 시작~장 마감까지 들고가서 같은 PF가 나온다면, 시간 대비 수익률은 A가 훨씬 좋겠죠. 그걸 고려해서 전략끼리 비교해야 하고요. 아, 그리고 계좌의 퍼센티지 단위로 거래하는 백테스트는 조심해야 해요. 초반에 큰 수익 하나만 나와도 전체 전략이 과장돼 보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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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question, and it depends. With a prop, it depends. You have guardrails that dictate your trading so you generally need a high win rate strategy. With a low win rate, if you get unlucky, you get stopped out. There's a "rule of 3" in statistics that essentially says that you aren't unlucky until you triple the failure rate. That is, if you have a 1 in 2 success rate, 50% win rate, expect to lose 6 times in a row. If you lose 7 times in a row, then your win rate is probably less than 50%. Likewise, if you do a 3:1 strategy with a 1 in 4 win rate, you should expect to lose 12 times in row. This means each bet has to be less than 1/12 your max drawdown and it means that, if you get 1 trade a day, that you only have 8 days left to pass your account. So, 50% is better than 25% even if profit factor on 25% is better.

Outside of props, the metric id look at is, "profit factor beyond S&P buy and hold per time held." If you make 3.5 profit factor but S&P was 2.5 in that time period, its not a great strategy. If you have one person with 3.5 and the hold for 30 minutes a day, and another person has a 3.5 profit factor but buys at the open and sells at the close, then the 30 minute hold is 15 times as good of a strategy. They're making the same profit in 30 minutes rather than 7 and a half hours. Account for both of those and you have a good metric to compare strategies too. Oh, and be careful of using % of account to trade. While its more realistic, in backtests, one big outsized win early on swings the whole strategy and makes it look better than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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