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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주가 풀리기 전후, 언제 사는 게 좋을까? 🤔

r/stocks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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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무조건 빨리 사라' 혹은 '무조건 기다려라'는 답은 없습니다. 대량 보유자의 매도 가능성은 주가, 유통주식수, 거래량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는 유통주식수(플로트), 최근 거래량, 대주주의 매도 계획 등을 먼저 확인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한 회사의 최소 6,000만 주를 보유하고 있고, 돌아가신 파트너분도 비슷하거나 더 많은 지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회사는 약 50년 전에 설립됐고 2001년에 상장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 됐을 때 주당 약 $1.50였는데 최근에는 $30까지 급등했습니다.

그분은 현재 92세이시고,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주식을 사서 가격이 더 오를 때 이익을 볼지, 아니면 돌아가신 뒤 유산으로 주식이 시장에 풀려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려 저렴하게 살지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저는 주식에 한 번도 투자해본 적이 없고, 예전에 $1.50일 때 사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글쓴이는 특정 개인이 막대한 지분을 보유한 상황에서 그 보유자가 고령이라는 점을 보고 '소유자의 사망 또는 유산 처분이 시장에 많은 주식을 풀어 가격에 영향을 줄까'를 걱정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즉, '매수를 지금 할지 아니면 나중에 풀린 주식을 싸게 살지'를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혹은 걱정하는 것): 작성자는 시점 선택에 대한 실전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소유자의 사망이 곧바로 '시장에 많은 주식이 한꺼번에 팔린다'는 의미가 아니며, 만약 대량 매도가 발생하면 가격 하락 위험이 있지만 그 방식과 속도는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중요 개념을 아주 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통주식수(플로트) =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리는 주식의 양. 대주주 지분이 크면 그 지분이 시장에 풀릴 경우 가격에 영향이 클 수 있다. 그러나 상속이나 매각은 집행자(estate executor), 유족, 회사와의 합의, 블록딜 등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으며 반드시 즉시 대량 매도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회사의 시가총액과 평소 거래량이 크면 같은 수량의 주식이라도 가격 충격은 작습니다.

실무적 조언(참고할 점): 1) 회사의 총발행주식 대비 보유지분 비율과 유통주식수를 확인하세요. 2) 최근 평균 거래량(AVT)과 시가총액을 보세요 — 거래량이 충분하면 대량 매도 충격이 완화됩니다. 3) 대주주가 상속 계획을 세웠는지, 공개적으로 매각 계획을 밝힌 적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4) 분할 매수(달러-코스트 에버리징)와 손실 제한 전략을 고려하세요. 5) 단기 시세만 노리지 말고 회사 펀더멘털(실적, 성장성)을 봐야 합니다.

💬 원문 댓글 (5)

u/Lev****** ▲ 2
경우에 따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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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is a piece of string?
u/swi******** ▲ 2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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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u/The************ ▲ 1
사후에. 간단한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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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imple question
u/har****** ▲ 1
왜 돌아가시자마자 모든 주식이 바로 팔릴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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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you think all of the shares will be sold right after they die...?
u/Per*************** ▲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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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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