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손실 난 주식만 붙잡고 있으면서도 언젠가 다시 오르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했어요.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 마음가짐이 얼마나 내 투자 수익의 발목을 잡고 있었는지 깨달았죠. 결국 아침에 MSFT 주식을 팔고 대신 DRAM과 SMH를 사서 보유했는데, 하루 만에 손실의 절반 가까이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했던 양이 아주 많진 않았지만 꽤 오래 끌고 가면서 느꼈던 부담감이 있었거든요. 앞으로 MSFT 주식을 다시 조금 비싸게 사야 할지도 모르지만, 몇 달씩 기다리면서 버티는 것보단 지금 당장 움직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손해 본 주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노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갑자기 MSFT가 폭등해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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