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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난 주식, 무조건 만회하려 애쓸 필요 없어요💡

r/stocks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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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실 난 주식을 억지로 버티며 회복만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 동안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손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용기입니다.

요즘 계속 손실 난 주식만 붙잡고 있으면서도 언젠가 다시 오르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했어요.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 마음가짐이 얼마나 내 투자 수익의 발목을 잡고 있었는지 깨달았죠. 결국 아침에 MSFT 주식을 팔고 대신 DRAM과 SMH를 사서 보유했는데, 하루 만에 손실의 절반 가까이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했던 양이 아주 많진 않았지만 꽤 오래 끌고 가면서 느꼈던 부담감이 있었거든요. 앞으로 MSFT 주식을 다시 조금 비싸게 사야 할지도 모르지만, 몇 달씩 기다리면서 버티는 것보단 지금 당장 움직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손해 본 주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노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갑자기 MSFT가 폭등해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원문 댓글 (7)

u/Qui********** ▲ 4
좋은 조언이에요. 손실 난 주식을 무작정 붙잡고 있으면 기회비용이 커질 수 있죠. 그런 돈을 더 생산적인 투자처로 돌리는 게 대체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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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eat advice. There is a big opportunity cost of holding onto stocks that aren’t performing well in hopes of regaining what you lost. It’s almost always better to find a more productive place to put those funds to work.
u/and******** ▲ 3
손실 난 주식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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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et married to a losing stock 
u/Acc***************** ▲ 2
몇 년째 친구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손실이 큰 주식도 팔지 않으면 손실이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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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trying to explain this to friends for years. They are so far down on a stock but convince themselves as long as they don't sell they haven't lost anything.
u/Asg******** ▲ 2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렵죠. 저도 이걸 깨닫는 데 5년이나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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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ier said than done. Im 5 years late to this
u/Fla**************** ▲ 1
몇 년 전에 HUT 주식을 팔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때 가격이 지금의 10분의 1도 안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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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lad I didn't dump HUT a few years ago, when it was less than 1/10th the current price.
u/Man*************** ▲ 1
양도소득세 때문에 쉽게 팔기 어려운 면도 있죠. 저는 주식이 아닌 사업 자체를 소유한다고 생각해요. 사업의 장기적 펀더멘털이 좋으면 수익 실현을 위해 자주 거래하는 건 최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MSFT를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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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gains taxes create some friction that keeps me from selling. I also believe in owning the business and not the stock. When a business has good long term fundamentals hoping to trade for a gain isn't the best practice. (Yes, I'm holding MSFT. )
u/Sha************ ▼ -3
당연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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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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