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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은 잘 자르고 수익은 이어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

r/Daytrading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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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은 비교적 쉬웠지만, 수익이 나는 거래를 끝까지 가져가는 게 훨씬 어려웠습니다. 이 문제는 감정과 계획 준수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며, 단순 전략보다 철저한 계획 이행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거래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주식이나 선물 매매를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조언 중 하나가 '손실은 빨리 정리하고, 수익은 꾸준히 가져가라'입니다. 그런데 저는 한동안 이걸 완전히 반대로 실천했었어요.

손실이 발생해서 손절가에 걸리면 계획대로 잘 정리했는데, 거래가 내 뜻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흔들리더라고요.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조기 매도하고, 그 후 가격이 목표까지 가는 걸 멀뚱히 바라보다가 답답해지고 화가 나서 규칙도 어기고 더 큰 손실로 이어지고, 심지어 잘 맞는 세팅마저도 놓치게 되더군요.

아이러니한 건 두려움이 손실에 대한 게 아니라 오히려 수익을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다는 겁니다. 즉, 수익 나는 자리를 끝까지 가져가는 걸 못 견뎌했죠.

결국 해결책은 전략이나 리스크 관리에서 찾은 게 아니라, 계획 그 자체가 유일한 기준이 되도록 만드는 데 있었습니다. 돈이나 감정이 아니라 내가 계획대로 했는가 안 했는가, 그것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거래를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었나요?

  • 망설이다가 기회를 아예 놓친다
  • 진입은 했는데 너무 일찍 나온다
  • 너무 오래 버티거나 손절가를 깨버린다
  • 다른 어려움이 있다

💬 원문 댓글 (4)

u/Ok_************* ▲ 1
저도 똑같은 문제를 겪었어요. 가격이 반전될까봐 너무 겁나서 일찍 수익을 실현했죠. 해결 방법은 손익보다 제 규칙을 먼저 지키는 데 집중하는 것이었어요. 나중에 수익이 반전돼서 손절가에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계획대로 놔두는 게 결국 승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방식이 손익이 훨씬 좋아졌고, 한 번 거래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더군요. 주요 가격대에서 부분 익절하고, 항상 작은 수익은 이어가는 전략도 추가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수익들이 손익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경험하며 신뢰도 커졌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찍 익절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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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I had exactly this issue, was too afraid price will reverse, so I took my wins too early. The fix was - concentrate on following my rules instead of p&l first. So even if I had a winner, which reversed later I hit my stop loss it was a win for me to let it fully play. In a long run I saw that my p&l is higher this way and I don’t need to worry about each trade individually. Then I started to take partials at major levels and I left a small winner run - always. During time I saw what these winners could do to my p&l and I started to trust it more too. even though it’s not working all the time,, it’s still making more profits than taking profits early or
u/Mer******** ▲ 1
맞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스템에 모든 걸 맡기는 거예요. 손절가뿐 아니라 익절가도 미리 설정해두는 거죠. 내가 할 일은 분석하고 진입 포인트 찾는 것뿐, 손절이나 익절은 걱정하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경험 많은 트레이더라도 감정은 항상 개입하게 마련이거든요. 이건 자기 절제력이나 신선함, 초보여부랑 상관없이 인간 본성입니다. 누군가 '더 절제하라'고만 말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 초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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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he best way to do it is let the system do its work. Have it set not only stop-loss, but also take-profit. So your only job is to do the analysis, and find the entry point, don't have to worry about stop-loss or take profit. Because we are all human, and emotions get into the way of thinking even you are the most experienced traders,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your discipline or being fresh or noob any of that, that's human nature. If anyone tell you just to be more discipline, they are the real noob.
u/deg************ ▲ 1
저는 진입보다 퇴장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수익을 쭉 가져가라'는 말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예를 들어, 매수했다면 가격이 고점과 저점을 계속 높일 때마다 손절가를 다음 저점에 맞춰 이동시키는 식이죠. 물론 이렇게 해서 좋은 수익이 몇 번 있겠지만, 대부분은 2.5배 수익 구간(RR)에서 나왔어야 할 좋은 거래를 망치는 경우가 많아요. 수익을 이어 가려면 진짜 시장 읽는 능력과 정교한 계획이 필요합니다.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손절가를 이동시키나요? 언제 수익을 확정하고 포지션을 닫아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리고 언제 2.5RR 목표로 만족하고, 언제 더 큰 수익을 노려야 하나요? 이게 제가 '능동적 거래 관리'라고 부르는 영역으로, 상당히 어려운 길입니다. 재량권을 활용한 스킬이 필요한데, 최대 수익을 내고 싶다면 꼭 자문해야 할 질문들이에요.그냥 '수익은 이어가라'는 말만 듣고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지 마세요. 충분한 경험과 데이터가 뒷받침된 잘 설계된 전략이 필수입니다. 만약 수익을 이어가는 방법을 모르겠다면, 우선 평소처럼 2.5RR 목표에서 매도한 뒤 마음속으로 이어가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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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st important philophy that served me very well is that your exits are much more important than your entries. Letting winners run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it sounds. Lets say you buy into a position and every time price forms a higher low you trail your stop to the next swing low. Yes you will get a few good wins that way, but mostly you will ruin good trades that you could have exited at 2.5RR. Letting winners run requires a real market reading skill and a very sophisticated plan. .

How do you trail your stop in what type of situation? How do you know that it is time to take profit and close the positon? And when should you just be happy with your 2.5RR target and when do you shoot for the stars? This puts trading into a whole new realm that I call active trade mangagement. It s a very difficult path because it requires discretionary trading skills but if you want to get the maximum potential out of trading these are the questions you want to ask yourself.

But don't just let a position open just because you heard the phrase "let your winners run". This requires a well thought out strategy backed on a lot of experience and data. If you don't have an idea of how to let trades run without giving away too much of your potential profits then maybe start out with letting trades run in your head after you exit at your normal 2.5RR target
u/dar******* ▲ 1
예전에는 저도 같은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포지션 크기를 50% 늘렸죠. 이제는 3단계에 걸쳐 부분 익절을 하고, 더 올라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단 제 몫 챙기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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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be a problem I had. I increased my position size by 50%. Now I take profit at 3 levels and don’t worry about if it runs further. I take my piece of the pie and mo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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