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팔아서 이익이 생길 때마다 일정 금액, 예를 들어 20~40% 정도는 재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남겨두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즉, 최소한 매번 번 이익 중 20% 정도는 연말 세금을 대비해 현금으로 마련해 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사람들은 그냥 계속 매수매도만 하면서 세금 대비 현금을 따로 모으지 않는 건가요?
만약 현금으로 안 남겨둔다면, 세금 납부 대비 쿠션을 어떻게 유지하나요? VOO 같은 ETF에 계속 묶어두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이익실현을 안 하는 편인데, 올해 초에 포트폴리오를 약간 조정하려고 이익을 실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몇몇 종목이 꽤 잘 올라서 이익을 좀 실현할까 고민 중이에요. 근데 이익금을 그냥 다시 다른 데 투자하면 그 투자금이 떨어질 위험도 있고, 또 연말에 세금을 내야 하는 부담도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이 많았지만 제 질문은 한마디로 연말 세금 부담을 현명하게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을 듣고 싶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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