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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시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시장은 계속 고점을 향해 갈까요? 🤔

r/stocks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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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황이 거시경제 지표와 맞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공포 심리가 가라앉고 기술주 등 성장 중심 섹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위험자산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런 가격 움직임을 단순히 이상하다고 여기지 말고, 섹터별 주도력과 투자 심리 변화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장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을 고민 중입니다. 뉴스 헤드라인만 보면 시장이 계속 비합리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서요.

오늘 시장은 겉보기에는 꽤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SPY 694.46, +1.22%

• QQQ 628.60, +1.82%

• IWM 268.72, +1.38%

• VIX 18.29

하지만 거시경제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지정학적 긴장, 관세 이슈, 인플레이션 민감도 등 위험자산이 더 힘들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다만 실제 거래를 살펴보면 몇 가지가 눈에 띕니다.

1. 공포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VIX가 18.29로 떨어져 투자자들이 최근보다 위험자산을 더 편안하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2.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도 올랐습니다. QQQ 강세뿐 아니라 IWM도 1.38% 상승해, 광범위한 종목 참여가 상승 신뢰도를 높입니다.

3.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주도주입니다.

• SMH 452.00, +1.95%

• NVDA 196.51, +3.80%

• AMD 255.07, +3.34%

• TSM 379.89, +2.79%

이는 시장이 성장과 AI 인프라 쪽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 에너지 업종은 더 이상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 XLE 55.95, -2.03%

• CVX 187.02, -2.48%

• XOM 149.24, -2.23%

이 점은 시장이 석유 가격 공포를 덜 반영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됐다고 보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현재 제 생각은 시장이 '모든 게 좋아졌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최악 상황 가능성이 낮아졌고 그에 유리한 분야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번 상승은 주로 공포감 완화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 아니면 실적 품질이나 섹터 주도에 따른 현상인가요?

• 아니면 거시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는 건가요?

투자 조언이 아니라, 그저 시장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원문 댓글 (20)

u/Tat************** ▲ 30
다음에 어느 해협을 봉쇄해야 SPY 800까지 갈 수 있을지 알아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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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know is we gotta figure out which strait to block next so we can head to Spy 800
u/Joh*************** ▲ 24
달러 가치 하락 영향도 있고, 우리가 카지노에 있다는 점도 일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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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 it is the falling power of the dollar and part of it is that we're in a casino.
u/Ind***************** ▲ 23
트럼프는 주식시장을 자신의 대통령 성공 지표로 봅니다. 그와 그의 억만장자 친구들이 이런 비합리적 시장 움직임을 만들고 있어도 놀랍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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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guages his presidential success by the stock market. I wouldn't be surprised if he and his billionaire cronies are engineering this irrational market behavior.
u/swa*********** ▲ 8
숏 포지션을 너무 많이 잡은 사람들이 아직도 커버해야 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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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too many shorts still need to cover
u/Han************ ▲ 6
진짜 이유는 거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루 거래량을 보면 보통 30일 평균의 절반 이하, 때론 3분의 1 수준이에요. 대부분의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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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give you the real answer: low volume
If you look at the trading volume per day it’s generally less than half or sometimes even a third of the 30d average
It means that most people and institutions are not buying in.
u/Pot**************** ▲ 6
최근 실적 추적해보셨나요? 주가가 장기적으로 오르거나 내리는 기본 이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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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tracked earnings lately? You know, the fundamental reason why stocks go up or down in the long run?
u/Viv**************** ▲ 5
시장 움직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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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s running on A.I.
u/Hin******** ▲ 5
그냥 신나서 행동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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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it we ball is why
u/ga6***** ▲ 2
시장은 거시경제가 나빠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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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market cannot deal with uncertainties, not bad macro.
u/Dou************* ▲ 2
시장 흐름에 역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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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ight the tape
u/kin********** ▲ 2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말하죠. 그런데 정말 그런 사람들이 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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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ly everyone and their aunt is saying this. Now ask yourself this - Does everyone and their aunt make tons of money in the stock market?
u/Res***************** ▲ 2
거품 최고점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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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off top
u/Sho********** ▲ 2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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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ong term
u/Exc*************** ▲ 1
죄송한데 질문이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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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what’s your question?
u/Kal******* ▲ 1
제 추측인데 숏 포지션이 많고(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좋은 소식이 트위터에 나오면 알고리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 숏 커버를 강요하면서 가격이 급등합니다. 그 후 알고리즘이 FOMO에 뛰어드는 개인 매수세에 매도하는 구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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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uess:
There's alot of shorts (for a good reason).
Whenever there's a new tweet about how great everything is the algos run in and buy hard, forcing the shorts to cover, and spiking the price even more. Then the algos sell off to retail rushing in on fomo.
u/Car***************** ▲ 1
거래량이 적어서 많은 자금이 대기 중이거나 이미 헤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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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low volume so a lot of cash is either sitting on the sidelines or hedged already.
u/add***** ▲ 1
오르지 않을 거라고 베팅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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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bet it wouldn’t?
u/Fer******** ▲ 1
시장은 미래를 보는 성격이 강합니다. 초기 공포나 탐욕이 지나가면 많은 개별 주식이 여전히 잘 나가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와 달리 경제는 꽤 견고해 보이고, 대형 은행들의 실적도 소비자 회복력을 강조합니다. 물론 K자형 회복이 있긴 하지만 상위 10% 소득자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니, 힘든 하위 소비자층은 경제와 주식시장에 큰 영향이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거시 뉴스는 좋은 지표가 아니고, 개별 주식을 하려면 개별 기업 실적에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아니면 VOO 같은 ETF를 분산매수해 편안히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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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forward looking mostly, once the initial fears or greed passes. its a market of stocks and alot of the individual stocks are still doing very well and are expected to continue doing well. Despite headlines, the economy still seem fairly resilient, if you go through the recent big bank earnings, they all talk about consumer resilience. yes there is a K shape but honestly, if you recall the chart showing the top 10% of income earners account for 50% of spending, the sad truth is that the bottom percentile of consumers who are struggling do not really matter to the economy and to stocks.

Been saying it, macro news has been a poor indicator and investment strategy, focus on the individual companies if you want to do individual stocks, else just dca into VOO and chill
u/Gma**** ▲ 1
[봇 자동 메시지] 시장 과열과 그 원인,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점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https://www.ebc.com/forex/market-euphoria-meaning-causes-and-what-traders-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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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c.com/forex/market-euphoria-meaning-causes-and-what-traders-watch
u/Cri*************** ▲ 1
모든 거품은 화폐와 부채 발행 증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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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ubble propped accelerated issuance of fiat debt-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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