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선물/FX는 종목 수가 적은데 왜 시장 규모가 클까?

r/Daytrading 조회 11
원문 보기 →
💡

선물이나 외환시장은 거래 가능한 상품 수는 적지만, 유동성과 거래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이는 자금이 소수의 핵심 자산에 집중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숫자보다 '자금이 어디 몰리는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직 초보라 궁금한 게 있어요. 선물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거래 가능한 종목이 몇 개 안 되는 것처럼 보여요. S&P, 나스닥, 금, 유가 이런 거 몇 개뿐이고요.

외환도 마찬가지예요. 거래하려고 보면 결국 메이저 통화쌍 몇 개만 다루게 되고요. 대부분 하루 유동성 있는 건 7~10쌍 정도죠.

반면 옵션이나 크립토는 선택지가 훨씬 다양하잖아요. 종목도 많고 하루 볼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아 보여요.

이런 구조인데도 어떻게 선물이나 FX 시장이 그렇게 큰 시장이 되는 걸까요? 아직 잘 몰라서 개념을 좀 정리하고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트레이딩 초보자가 선물과 외환 시장 규모의 커다란 규모가 의아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일반적인 직관과 달리, 이 두 시장은 거래 가능한 종목은 적은데도 왜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불리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선택지 개수'가 아니라 '자금과 유동성의 집중도'입니다. 선물 시장에서는 특정 몇 가지 금융자산에 대부분의 거래가 몰립니다. 예를 들어 S&P500 선물(ES) 하나에 하루 수백조 원이 집중되기도 하죠. FX 시장도 마찬가지로, 소수의 통화쌍에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달려 있어요.

즉, 거래 수단이 적은 게 아니라, 전 세계 자금이 핵심 자산에 효과적으로 몰릴 수 있게 설계된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옵션이나 주식은 종목이 많아서 자금이 흩어지고, 전체 시장 유동성이 분산되는 경향이 있지요.

💬 원문 댓글 (2)

u/orderflowone ▲ 2
개별 주식이나 옵션은 특정 종목에만 연결되어 있어서 제한적이에요. 게다가 모든 사람이 주식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통화는 다르죠. 누구나 필요하고, 거래할 때 단위 자체가 통화니까. 게다가 어떤 통화를 들고 있느냐에 따라 손익이 달라지고, 작은 금융 변화에도 영향을 받고, 전 세계가 얽혀 있어요.

결국은 전 지구적인 규모로 '모든 돈이 서로 교환되는' 구조가 되는 거죠.

여기에 레버리지를 얹으면 바로 선물이 나오는데요, 자본 효율적인 수단이에요. 통화든 다른 자산이든요.

결과적으로, 거래될 상품 수가 적어 보여도, 자금과 관심이 집중되면 시장 자체는 훨씬 커질 수밖에 없어요.
원문 보기
Individual stocks and options are limited to that particular stock and underlying. Not everyone needs a stock.

But currency? Everyone needs currency. You can't even trade without a denomination. And there's advantages to holding one versus another? And it's influenced by even small shifts in the finance landscape? And the whole world is connected?

You have the makings of basically all the money in the world needing to trade with each other.

Then you add some type of leverage and all of a sudden you get futures. These are essentially more "capital efficient" tools to trade the currency or any other major financial asset.

More demand and interest in a product means more massive markets. Doesn't matter if there's only a few when all the financial plumbing goes to just a "few" tradeable products
u/Any_Ice1084 ▲ 2
선물이나 외환 시장은 유동성이 엄청나게 집중되어 있는 구조예요. ES 하나만 해도 하루 거래량이 250조 원이 넘죠. 트레이더들이 주요 계약에 몰리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유동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주식 시장은 수천 개 종목에 거래량이 분산되지만, 선물은 소수 종목에 거래량이 집중돼요.
원문 보기
Futures/forex have massive liquidity concentration. ES alone does $250B+ daily—traders pile into major contracts because that's where liquidity is. Stocks spread volume across thousands of tickers; futures consolidate it into a few high-volume instrument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