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상승장에서도 나만 손실 보는 느낌이에요 🥲

r/Daytrading 조회 21
원문 보기 →
💡

큰 흐름이 나왔는데도 수익을 못 냈다는 자괴감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차트는 급등했지만, 변동성에 휘둘리며 기회를 놓친 경험이 많을 때 흔히 겪는 감정입니다. 매매 실수보다는 심리나 타이밍 문제에 공감할 수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골드 트레이딩 중인데 이번에 그냥 씁쓸하게 마무리했네요. 어제 장 열리기 전부터 포지션을 잡고 기다렸는데, 너무 이른 타이밍이라 전부 손절됐습니다. 결국 다시 진입해서 본전 근처까진 회복했어요.

근데 당시 시장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시 한번 눌림이 오겠지' 생각하고 기다렸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눌림은커녕 그냥 쭉 날아가버리더군요. 만약 처음 잡은 포지션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2천만 원 넘게 수익 볼 수 있었는데, 현실은 고작 10만 원 챙기고 끝.

2년 넘게 트레이딩 해오고 있는데 이번처럼 허탈한 적도 드뭅니다. 기회가 눈앞에 있었는데도 결국 못 잡았다는 게 너무 허무해요. 위로를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혹시 괜찮은 조언 있으시면 정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골드(XAU/USD)를 단타로 매매하는 개인 트레이더가 상승장에서 수익을 놓쳤을 때 느끼는 허탈함과 자기불신을 쏟아낸 글입니다. 글쓴이는 상승장의 초입에 너무 이르게 진입해 손절되었고, 이후 다시 진입했지만 본전 정리하면서 진짜 수익 구간을 놓쳤다고 합니다. 큰 흐름을 눈앞에서 놓쳤기 때문에, 단순히 손실이 아니라 "기회비용 상실"이 글쓴이를 더욱 힘들게 만든 셈입니다.

트레이딩 용어 중 "SL"은 Stop Loss(손절가)에 걸렸다는 뜻이고, "bagged me 20k"는 원래 들고 있었으면 2만 달러 수익이 가능했다는 의미입니다. 글쓴이는 투자 실력보다 심리적인 조절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태이며, 댓글에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거나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심리는 보다 전략적인 진입/청산 기준, 세트업(Setup) 중심 매매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며, 특히 골드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을 다룰 때 흔히 나타나는 '놓침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0)

u/Firm_Beginning9533 ▲ 5
당신만 그런 거 아니에요.
원문 보기
Your NOT alone.
u/EntertainmentNew7701 ▲ 3
"상승장에선 누구나 돈 번다"는 말 자체가 사실상 밈이죠. 그만큼 쉽지 않다는 뜻이에요.
원문 보기
You realise its a meme when people say that you can't lose in a bull run or that it's somehow easier to make money
u/Salty-Inspector3100 ▲ 2
어떤 방향이든 개미들은 대부분 손해 봅니다. 결국 진입과 청산 타이밍이 엉망인 거죠.
원문 보기
Most retail traders are losing no matter the trend always. It's called bad entry and bad exit
u/dingleberrybandit69 ▲ 1
그런 경우 많아요.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인데, 진짜 좋은 자리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핵심입니다. 매번 성급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대충 괜찮겠지' 하고 들어가면 꼭 손절당하더라고요. 골드가 아무리 달려도 말이죠 😂
원문 보기
It happens, I'm still learning, learning to be patient and wait for the A+ setups is key. Usually when I loose its on something that I get impatient, think yeah the setup isn't perfect but it looks alright, plus gold is on a hellacious bull run so it's a sure thing. SL every time 😂
u/OperationAutomatic42 ▲ 1
형님, 트레이딩은 포켓몬 고가 아닙니다. 모든 기회를 잡을 수는 없어요.
원문 보기
Mate, trading isn’t like Pokémon. You can’t catch them all.
u/Kru1zer ▲ 1
저도 하루 남은 콜옵션 들고 있었는데 687.30쯤에서 손절당했어요. 유동성 비었고 VIX 압축이 진행됐죠. 60~120만원 정도 날렸네요 ㅋㅋ
원문 보기
I was also long 1 dte calls around 687.30 and I got stopped out. Liquidity void of no new sellers into VIX compression. I missed out on like $450-$900 lmao
u/sigstrikes ▲ 1
상승장, 하락장 같은 단어는 단타러에게는 오히려 편견을 심는 함정이에요. 단타는 대부분 좁은 박스에서 치고 빠지는 장이거든요. 나는 어떤 판에서 놀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해요.
원문 보기
phrases like “bull run” “bear market” are mental traps for day traders because it plants a long term bias in your head. as day traders most of the time you’re just dealing with (or avoiding) chop and range plays. it’s important to know which game you’re playing.
u/strategyForLife70 ▲ 1
금 가지고도 수익 못 낸다고 푸념하는 거죠? 2천만 원 놓쳤다고요?
우리도 할 말 많아요… 솔직히 금에만 매달리는 사람들 이제 진짜 지겹거든요. 솔직히 실력 없이 그냥 올라가겠지 믿고 매매하는 거잖아요. 제대로 매매 공부하면 종목 상관없이 일주일 내내 2천 벌 수 있어요. 그냥 기본기부터 다시 보세요.
원문 보기
OP you want to rant at us (you can't make money with Gold in huge bull run)

Poor you you missed out on 20k?

Let us rant a little...so sick & tired of you gold chasers

Don't be a pussy...stop "trading gold"...

you rely on it going higher & higher with no thought of actual trading skill

Learn to actually trade & you can make 20k any day of the week on any ticker...use your eyes & common sense.
u/voideal ▲ 1
바로 이 기사 때문이죠. 골드만삭스가 금 가격 연말 예상치를 온스당 $5,400로 올렸습니다.
원문 보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2/goldman-sachs-raises-year-end-gold-forecast-to-5-400-an-ounce

This is why.
u/SleepWalk2nite
최근 이틀 간 장이 좀 비정상이었어요. 신입 트레이더들만 낚은 장이었죠. 새로운 유입이 엄청 많았고요.
원문 보기
Last 2 days have been rigged they baiting new comers joining. Lots of new generation up stout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