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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약세에 따른 HOOD 숏 트레이딩 사례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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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이 로빈후드 주가에도 직격탄이 된 상황에서 깔끔한 숏 트레이딩이 이뤄졌습니다. 암호화폐 거래 비중이 높은 로빈후드는 시장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기술적 약세가 곧 트레이딩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프리마켓 흐름과 거래 플랜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합니다.

매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하게 흘러갔던 트레이드들을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공유할 트레이드는 HOOD 숏 포지션에 관한 건데, 개인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았던 세팅이었습니다.

📌 트리거: 암호화폐 약세

이번 트레이드는 전체적으로 비트코인 약세가 명확하게 나타나면서 그 연동 종목인 HOOD에 영향을 준 케이스였습니다. 최근 분기 기준으로 로빈후드 수익의 상당 부분은 암호화폐 거래에서 나오고 있고, 시장 심리가 극도로 위축됐을 땐 거래량이 급감하게 되니까요. 구조적으로 비트코인 하락은 곧 로빈후드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펀더멘털상 약세가 형성되기 매우 쉬운 그림이었습니다.

📌 차트 세팅: 런어웨이 갭

HOOD는 지난해 반등 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었고, 최근에는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이날 아침, 프리마켓에서 아무런 매수세 없이 갭다운 출발했고, 기술적으로도 버틸 만한 지지선이 없어서 '런어웨이 갭'으로 볼 수 있는 구조가 나왔습니다. 이런 구간은 숏 관점으로 접근하기 좋은 환경이어서 시나리오를 잡고 기다렸습니다.

📌 진입 & 운영: 첫 번째 플래그 붕괴

프리마켓 내내 VWAP 아래에서 움직였고, 정규장에서 빠르게 저점을 깨면서 출발했습니다. 저처럼 타이밍을 재는 트레이더는 첫 번째 플래그나 VWAP 리테스트 같은 흐름을 기다리게 되죠. 실제로 93 부근에서 박스권을 형성했고, 제가 원하는 최소 5분 이상 박스권 유지 조건을 충족한 뒤, Ask 흐름이 93을 밀고 내려왔을 때 92.94에 첫 진입했습니다. 손절 기준은 93.50 이상이었습니다.

진입은 나쁘지 않았는데, 관리에서 아마추어처럼 실수를 했습니다. 가격이 92 부근에서 첫 반등 흔적이 나오자 멘탈이 흔들렸고, 수익률 방어 차원에서 절반을 너무 일찍 정리했죠. 원래 계획대로라면 91 부근에서 첫 분할 익절이 가장 합리적이었고, 실제로 이후에 ADR 하단까지 도달하더니, 슬로우다운 사인이 보였고 그때 두 번째 분할. 마지막은 9 EMA를 위로 돌파할 때 전량 정리했습니다.

트레이드 자체는 깔끔했고 반복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흔들린 대응은 반성해야겠죠.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더가 최근 자신이 실행했던 ‘깔끔한’ 매매 사례 중 하나를 공유한 내용입니다. HOOD(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글쓴이는 비트코인 약세가 HOOD의 펀더멘털 악화를 유발하고, 차트상으로도 지지선이 무너진 상황에서 숏 포지션을 잡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런어웨이 갭(runaway gap)’은 갭다운(또는 갭업) 후 되돌림 없이 방향성을 이어가는 패턴을 말하며, 기술적 지지선이 없는 상태에서 급격한 하락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전략적으로는 첫 번째 플래그(Flag) 패턴이 붕괴되는 구간을 포착해 진입했고, 중간에 심리적 흔들림으로 일부 조기 정리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매매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차트와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실제 매매로 연결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전 사례로, 기술적 분석과 트레이딩 심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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