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전에 잠깐 상승이 있을 수는 있지만, 결국 지금처럼 장기 투자 대상으로 보는 관점은 위험하다고 본다.
나름대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트레이더이고, 곧 내 거래 전략과 실계좌 히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4월에 내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냈는지도 보여줄 생각이고, 단타나 스윙 위주로 접근하는 게 현명하다고 본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정적인 시각 때문이 아니다.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중앙 정부가 원하는 디지털 현금 흐름 통제 수단으로 이어지는 첫 단추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전개되는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 자산은 무력화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에 종교색을 입혔다고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남을 설득하거나 종교를 전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그냥 일부 투자자들이라도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보기를 바랄 뿐이다.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팬데믹이 올 것이고, 그 시점에 또 한 번 큰 시장 붕괴가 올 수도 있다. 이건 단순한 공포 마케팅이 아니라 내 나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상이다.
지금 모두가 "저점매수 후 고점매도"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 시점에서, 시장의 수명이 다했다는 경고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본다. 최소한 주식은 기업의 기본적 요소들로 인해 분석이 더 복잡해서 어느 정도 생존 여지가 있다. 그러나 크립토는 그렇지 않다.
결론적으로, 크립토를 장기 보유하겠다는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고 본다. 투자 기간은 길어도 3년 이하, 가능하면 1년도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비트코인의 장기 생존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며, 종말론적 전망을 제시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라고 주장하며, 암호화폐가 장기적으로는 정부에 의해 무력화될 것이고 결국 무가치해질 것이라 경고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트레이딩 논리라기보다는 종교적 믿음, 정부 음모론, 세계 경제에 대한 불신 등을 포함하고 있어 상당히 극단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강조하는 핵심은, '크립토 장기 투자는 위험하니 짧은 기간 내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라'는 조언입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념과 그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며, 팬데믹이 다시 오고 시장도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일종의 극단적 시나리오 사례로 참고는 하되, 사실 여부는 반드시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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