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찾아 관련 종목을 사는 방식으로 투자해왔습니다. 보통은 약세론자가 아닌데 이번만큼은 다릅니다.
3년 전부터 원자력 관련주에 투자했고, 2년 전부터는 메모리주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에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금으로 들어갔고, 가끔 SPY 인버스 ETF로 지수에 대해 숏 포지션을 잡습니다.
정치 얘기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가 없네요. 미국 대통령의 5월 중순 중국 방문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란 사태가 끝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합니다.
방문 중 뭔가 큰 이슈를 보여줘야 하는데, 현재로선 뾰족한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Kharg 섬 상륙은 자살 행위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발루치스탄 일대 지상작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은 추가 하락할 수 있고, 결국 귀금속은 일시 하락, 달러는 일시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제 결론에서 빠진 부분이나 반론이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평소 트렌드 기반으로 종목을 골라 투자해왔고, 이번엔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보수적으로 전환(현금화, 인버스 ETF 활용)한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것: 1)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라는 정치 이벤트와 동시에 중동(특히 이란)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산되면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 2) 그런 충격이 주식시장 하락·귀금속 가격 변동·달러 강세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표현 간단 설명: '인버스 ETF(SPY 인버스)'는 S&P500(또는 SPY)에 반대로 베팅해 지수가 떨어지면 이익 나는 ETF입니다. 'Kharg 섬'은 페르시아만의 전략적 섬으로, 거기에 상륙하는 것은 큰 군사적 위험을 동반합니다. '발루치스탄(Balochistan)'은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으로, 군사작전이 확대되면 인접국과 해상 물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글의 핵심 포인트: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간에 시장 심리를 급격히 바꿀 수 있으므로 현재 포지션(현금 비중, 에너지 노출, 인버스 포지션 등)을 점검하고, 단기 이벤트와 장기 펀더멘털을 분리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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