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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트레이딩이 제 길이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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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아직 부모님께 털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길로 보일까봐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대부분은 프롭펌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최근에 제 매매 전략이 안정됐고 드디어 수익이 나기 시작했어요. 지난 한 달 동안만 1,200만 원 넘게 인출했습니다.

대학생이라 학업도 병행 중인데, 부모님은 매일같이 인턴이나 정규직 자리 알아보라는 압박을 하세요. 근데 사실 저는 이 일이 제 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졸업은 계획대로 마칠 예정이긴 한데, 지금까지 수익 낸 걸 굳이 보여주고 싶진 않아요. 보여줘도 ‘운 좋았네’ 또는 ‘도박 아니냐’고 할까봐요.

혹시 저처럼 트레이딩에 몰입하고 싶은데 가족 반응이 걱정됐던 분들 계신가요?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 게 좋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대학생 트레이더가 가족에게 자신의 진로를 털어놓을지 고민하며 쓴 글입니다. 최근 몇 달 간 프롭펌(위탁 트레이딩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지만,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을 바라셔서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졸업은 예정대로 할 계획이지만, 당장은 트레이딩에 전념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 보여줄만한 일관된 실적이 아직 짧고, 갑작스레 큰 수익을 공개하면 ‘운발 도박’처럼 보일까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프롭펌 트레이딩은 본인의 자산이 아닌 회사 자금을 운영해서 수익을 내고 일정 퍼센트를 지급받는 구조이며, 작성자는 최근 이 방식으로 12K 달러(약 1,6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한 달 만에 거뒀습니다. 가족 설득에서 중요한 건 '일관성 있는 실력'과 '명확한 설명'이라는 것을 글과 댓글에서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4)

u/Agile_Peanut7397 ▲ 2
안정적인 직장보다 더 꾸준히 수익을 낸다는 걸 증명해야 해요. 지금은 그냥 한 달 성과만 놓고 올인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거든요. 다음 달에 바로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죠. 만약 1년 넘게 꾸준히 대기업 연봉 이상의 수익을 낸다면, 그땐 부모님도 신뢰하실 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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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 youre consistently profitable more so than a safe career path. Right now it sounds like you had a good month and want to go all in. You can just as easily have a bad month crash you back down. If you can do a year earning more than a stable career then they may trust you know what you’re doing.
u/National_Echidna1834 ▲ 1
인생은 본인이 사는 거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부모님 경제 지원에 많이 의존하지 않는다면 훨씬 편할 거예요. '학위는 있으니 트레이딩에 먼저 전념해보고 안 되면 다시 돌아가면 된다'는 식으로 설명해보세요. 저도 부모님한테 그런 방식으로 설득했고, 지금은 전업 트레이더로 연 수익 6자리(10만 달러 이상) 벌면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어요. 물론 부모님 지원 안 받고도 됐지만, 응원해준 건 감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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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t’s your life so just do what you wanna do. Hopefully you aren’t dependent on your parents for too much as they will hold that over your head (possibly). Just say look I have my degree but I want to give this trading my all first and see where it takes me. If I fail I have that degree as a backup plan. Luckily for me my parents were always supportive of me with whatever my choices were for the most part and now I trade full time making 6 figs a year and I’m happy that I’ve always had their support (even though I didn’t need it to succeed)
u/Which_Camera_1887 ▲ 1
왜 굳이 누구한테 얘기하고 싶어하죠? 손실 나고 있을 땐 그런 욕구도 없을 텐데요? :)

지금 진짜 실력이 맞다면, 학위든 고연봉 직업이든 트레이딩이든 동시에 다 가질 수 있어요. 다만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레이딩 방식을 잘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스윙 트레이딩은 데이 트레이딩보다 템포가 느리면서도 파동이 커서 훨씬 여유 있고, 공부에 방해도 덜 돼요. 잘 조합하면 학위, 직업, 트레이딩, 다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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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you itching to tell ANYONE ? are you going to have the same urge if you're losing ? :)

if it's true you're doing good, then you can have a degree and a high salary job and trading at the same time, you just need to be smart and pick the right trading style for your life style now since you're at school for the next few years. swingtrading is the same trading basics as daytrading, slower but bigger waves and more relaxed, what you daytrade for example in 5 days can be 1 swing, without the pressure of daytrading that can take your focus from studying. you can have the best of all worlds degree/job/trade.
u/mb996 ▲ 1
일단 1,200만 원 수익 축하드려요. 세금도 생각해야 하니 전부 쓰진 마시고요.

부모님도 결국은 자녀 걱정해서 그러시는 거예요. 중요한 건 일관된 수익이고, 그게 진정한 자유로 가는 길이죠. 이번 성과만으론 미래를 장담할 수 없으니, 전략이 어떻게 작동했고 어떻게 꾸준히 되풀이되고 있는지 부모님께 진심으로 설명해보세요. 내가 무턱대고 찍은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시고, 프롭펌이 뭔지도 설명해보면 인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12월쯤에 좋은 결과 다시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시작일 뿐이에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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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ngrats on the 12k payouts. Remember to pay taxes so don't spend it all.

Your parents are just looking out for you. Consistency is your key to freedom. Past performance does not guarantee future success. Just be honest with your parents, articulate to them how your strategy works and has been working. Show them that you're not guessing nor gambling. Tell them what a prop firm is and how you're using prop firm, combined with your strategy, to be profitable.


Come back here in Dec, share your success story. It is just the beginning of a journey. Best wishe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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