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대부분은 프롭펌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최근에 제 매매 전략이 안정됐고 드디어 수익이 나기 시작했어요. 지난 한 달 동안만 1,200만 원 넘게 인출했습니다.
대학생이라 학업도 병행 중인데, 부모님은 매일같이 인턴이나 정규직 자리 알아보라는 압박을 하세요. 근데 사실 저는 이 일이 제 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졸업은 계획대로 마칠 예정이긴 한데, 지금까지 수익 낸 걸 굳이 보여주고 싶진 않아요. 보여줘도 ‘운 좋았네’ 또는 ‘도박 아니냐’고 할까봐요.
혹시 저처럼 트레이딩에 몰입하고 싶은데 가족 반응이 걱정됐던 분들 계신가요?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 게 좋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대학생 트레이더가 가족에게 자신의 진로를 털어놓을지 고민하며 쓴 글입니다. 최근 몇 달 간 프롭펌(위탁 트레이딩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지만,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을 바라셔서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졸업은 예정대로 할 계획이지만, 당장은 트레이딩에 전념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 보여줄만한 일관된 실적이 아직 짧고, 갑작스레 큰 수익을 공개하면 ‘운발 도박’처럼 보일까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프롭펌 트레이딩은 본인의 자산이 아닌 회사 자금을 운영해서 수익을 내고 일정 퍼센트를 지급받는 구조이며, 작성자는 최근 이 방식으로 12K 달러(약 1,6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한 달 만에 거뒀습니다. 가족 설득에서 중요한 건 '일관성 있는 실력'과 '명확한 설명'이라는 것을 글과 댓글에서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