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 주와 이전 일의 밸류 에어리어(가치구간)랑 POC를 표시해두고, 현재 세션의 진행 중인 프로파일도 같이 보는 편입니다. 다만 퓨처스 거래할 때 이전 주나 이전 일 레벨을 정확히 어느 시간부터 잡아야 할지 헷갈리네요.
예를 들어 저는 이전 주 프로파일을 일요일 18:00 EST(글로벡 오픈)부터 금요일 16:00 EST(마감)까지 그립니다. 그런데 이전 일 레벨은 전날 9:30 AM EST부터 16:00 EST까지, 즉 RTH만 쓰고 있어요.
혹시 이전 일 레벨도 18:00 EST부터 다음 날 16:00 EST까지로 찍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 차이가 실전에서 큰 의미가 없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볼륨 프로파일을 쓰는 트레이더들이 세션 구간(예: 글로벡/오버나잇 vs RTH)을 어떻게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 혼란을 느껴 질문한 겁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거래량 분포가 달라서, 같은 이름의 레벨(밸류·POC)이라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 이전 주·일의 밸류 에어리어와 POC를 계산할 때 어떤 시간 구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특히 데일리 레벨을 RTH(9:30–16:00 EST)로만 할지 아니면 글로벡(예: 18:00 EST 오픈)부터 포함할지 궁금해합니다. 즉, 어느 세션을 포함해야 실전에서 더 유의미한 레벨이 나오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중요 개념(아주 간단히):
- RTH(Regular Trading Hours): 주식 시장의 정규 거래시간(미국 기준 보통 9:30–16:00 EST). 기관 거래가 집중되는 시간대입니다.
- ETH/글로벡(Overnight/Globex): 정규 시간 외의 전자거래 세션. 유동성(거래량) 성격이 다르고, 포지션 정리·개발 중인 가치가 반영되기도 합니다.
- 밸류 에어리어(Value Area): 일정 기간 거래량의 대부분(보통 70%)이 형성된 가격 구간.
- POC(Point of Control): 그 기간 동안 거래량이 가장 집중된 가격대.
실전 팁 요약: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트레이딩 스타일(데이 트레이드 vs 스윙), 다루는 상품(지수 선물 vs 원유·금 같은 상품), 그리고 본인이 주로 반응을 보는 세션(정규장인지 야간인지)에 맞춰 기준을 정하세요. 많은 트레이더는 주간은 글로벡 오픈부터 금요일 종가까지로 잡고, 일간 레벨은 RTH만 별도로 표시해 구조를 깔끔하게 보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다만 오버나잇 데이터도 상황 판단(밤사이에 형성된 가치·인벤토리 확인)을 위해 참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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