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간 제 모든 트레이딩을 기록해봤습니다. 단순히 매수·매도 시점뿐 아니라, 그때 어떤 감정이었고 왜 진입했는지도 포함해서요.
충격적이게도 손실의 73%는 하루 첫 번째 손실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손실을 만회하려고 진입한 거래가 오히려 더 큰 손실로 이어졌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기록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또 하나 발견한 건, 오전 11시 전 거래 승률이 오후 2시 이후보다 거의 두 배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결국 오전 수익을 오후에 다 반납하는 셈인데, 지루해서 억지로 거래를 만들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자신만의 트레이딩 습관이나 패턴을 기록해보신 적 있나요? 해보신 분들은 가장 충격적이었던 본인의 패턴이 뭔지 궁금하고, 반대로 기록 안 하는 분들은 그 이유가 궁금해요. 저는 수년간 계속 시도했다가 귀찮아서 포기하고를 반복했는데, 이번엔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한 투자자가 자기 거래를 3개월 동안 꼼꼼히 기록해본 뒤, 놀랍고 부끄러웠던 자신의 행동 패턴을 공유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손실 후 복구를 노리고 무리하게 거래한 '복수매매'가 총 손실의 73%를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 오전에는 수익이 나는 반면 오후에는 지루함 때문에 억지로 거래하다 손실을 본다는 ‘시간대별 성과 차이’도 확인했습니다.
본문의 핵심은 데이터를 직접 기록해야만 자신의 무의식적인 실수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이나 일 단위 매매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트레이딩 저널'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실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자신만의 나쁜 습관이 뭔지 돌아보게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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