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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일부를 LEAPS로 교체하는 게 나을까요? 🤔

r/stocks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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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보유 중인 바이오 주식을 일부 LEAPS 옵션으로 바꾸는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현금 유동성과 수익 극대화를 노릴 수 있지만 리스크도 커지는 전략입니다. 바이오 업종과 옵션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해야 할 상황입니다.

은퇴 계좌는 대부분 ETF 위주로 되어 있지만, 일부는 직접 관리하는 종목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비중이 제일 큰 종목이 현재 주당 136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제가 120달러 정도의 평균단가로 150주 정도 들고 있어요.

1년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 중이지만,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60달러까지 갔던 적이 있고, 업종 특성상 변동성이 심한 바이오파마 종목입니다.

제가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어서 제품이나 파이프라인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강한 매수 관점입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주식 100주 정도를 정리하고, 대신 현재 가장 만기가 긴 LEAPS(예: 행사가 80달러, 손익분기점 기준으론 약 +3%)로 교체하는 게 어떤가 고민하고 있어요.

장기투자자 입장이라 해당 주식을 매도하면 장기 양도소득세가 적용되는 점도 참고사항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현재 은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단일 바이오 주식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이 주식을 반 정도 파는 대신 장기 만기의 옵션(LEAPS)으로 교체하는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즉, 현금 유동성과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이지만, 반대로 손실 위험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LEAPS는 'Long-Term Equity Anticipation Securities'의 약자로 만기가 1년 이상 남은 주식 옵션을 말합니다. 특히 'deep ITM(가격이 매우 유리한 옵션)'을 사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시도지만, 바이오 업종 특성상 예기치 못한 악재로 인해 옵션 가치가 0이 될 수도 있어 무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결국 이 질문은 '보유 종목에 대한 확신과 자신의 리스크 성향 사이에서 어떻게 전략을 짤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 원문 댓글 (4)

u/ryallen23 ▲ 1
저도 이런 전략 자주 고민하지만, 제 1원칙은 '0원 될 수 있는 포지션엔 들어가지 않는다'입니다. 콜옵션의 가장 큰 문제는 근거 없는 이슈로 가치가 확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시총 상위 20개 안에 드는 대기업이라면 모를까, 바이오파마는 진짜 위험한 곳입니다. 그건 거의 도박에 가깝죠. NVO나 LLY 같은 대형주는 예외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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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bout doing this a lot, but ultimately it violates my number one rule - don’t enter a trade where there is a legitimate possibility that the position can go to zero. That’s the problem with buying calls in general. All sorts of non fundamental reasons can cause them to viciously turn against you.
If you were talking about any of the top ~20 market caps there’s definitely much more limited risk.
But biopharma is literally the last place I’d attempt this. That’s just gambling. NVO, LLY, sure maybe it’ll work out. But probably not the rest of the area.
u/Unusual_Statement_64 ▲ 1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도 이미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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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idea. I think you know this.
u/tribbans95 ▲ 1
참고로 LEAPS는 'Long-Term Equity Anticipation Security'의 약자예요. 저도 처음엔 복수형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ㅋㅋ. 어쨌든 본인이 그 종목에 확신이 있고, 약간의 위험은 감수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볼 만하다고 봐요. 반 정도 주식을 팔고 그 돈으로 LEAPS를 사고, 나머지는 계속 들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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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o you know, it’s LEAPS (Long-Term Equity Anticipation Security). I’m only saying because I thought LEAPS was the plural when I started and found out it’s not lol
But yeah personally I think if you’re bullish on the stock and willing to take on a little more risk, you should go for it. Maybe sell half your shares and buy LEAPS with that money and keep holding half in shares
u/iwaseatenbyagrue ▲ 1
더 큰 리스크, 더 큰 보상. 감당할 수 있다면 해보세요. 결국은 본인의 리스크 허용 범위에 달린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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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ore risk, more reward. If you have the appetite for it, go for it. Really dependent on your risk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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