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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주면 주가도 자동으로 떨어지나요? 🤔

r/stocks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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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주면 그 금액만큼 주가가 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는 시장 상황과 기업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상장 기업이나 직원소유 회사의 방식은 일반적인 상장기업과는 많이 다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 소유 형태고 직원 수는 약 5,000명 정도입니다. 이 회사는 매년 ‘자본 환원’이라는 명목으로 주당 1달러 안팎의 금액을 지급하면서 동시에 주식 가격도 동일한 금액만큼 낮춥니다. 이후 이사회가 새해 적용할 주가를 다시 정하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이 궁금해서 회사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CFO가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는 “20달러 자산에 10달러 부채가 있는 게 나은가, 아니면 10달러 자산에 부채가 없는 게 나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더군요. 저는 별 차이 없다고 대답했는데, CFO는 이 방식이 상장된 기업들도 따르는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상장기업들도 정말 이런 식으로 배당이나 자본 환원을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상장 직원소유 기업 내부 구조에서 배당 및 주가 책정 방식이 상장기업과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글쓴이는 회사에서 매년 주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서 동시에 주가를 그만큼 낮추는 구조 때문에 '상장회사도 이런 구조를 따를까?'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CFO가 언급한 자산-부채 균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반 기업의 배당 구조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상장된 일반 기업에서는 '배당락일(ex-dividend date)'에 배당금만큼 주가가 낮아지는 것이 현실적으로 관찰됩니다. 이는 배당이 지급되면서 회사의 현금이 줄어드는 만큼 가치가 조정되는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상장기업은 주가를 '정하는' 개념은 없고,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글쓴이 회사처럼 직원들이 보유한 비상장 기업은 내부에서 주가를 책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자본 환원을 설계할 수 있지만, 상장기업은 이와 다르게 시장의 메커니즘에 따릅니다. 이 차이점이 글쓴이의 질문 핵심입니다.

💬 원문 댓글 (4)

u/ACITceva ▲ 1
상장기업은 주가를 내부에서 정하지 않습니다. 주식 가격은 매수와 매도의 시장 활동에 따라 결정되는 거예요. 다만 이론적으로는 배당 지급이 있을 때 그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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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ly traded companies don't "decide how much their new share price is going to be" - the market decides based on the buying and selling activity.

But yes - in theory the market decreases the share price by the amount of the dividend paid.
u/Honda_Beat ▲ 1
맞아요, 배당락일에 주가가 배당금만큼 하락하는 건 일반적인 일이에요. 회사에서 현금이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다만 이사회가 나중에 새로운 가격을 정하는 건 상장기업에서는 일반적이지 않고, 비상장이나 직원 소유 체계에서나 가능한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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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that part is normal. On the ex-dividend date the stock price drops by roughly the dividend amount because cash leaves the company. What’s not normal for public markets is the board just deciding a new price later.. that part’s specific to private/employee-owned setups
u/McKnuckle_Brewery ▲ 1
배당락일에는 이론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게 맞습니다. 프리마켓 데이터 같은 데서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장이 열리면 바로 시장의 영향을 받아서 이론적인 가격 하락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글쓴이 회사는 비상장 회사 같은데, 이런 상장기업의 메커니즘과는 완전히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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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 academic decrease in price on the dividend ex-date. It's usually visible in pre-market data as shown by your brokerage, and sometimes by the exchange where the stock is traded.

However as soon as public trading resumes, all bets are off. Market dynamics immediately take over and it's very rare for the calculated price drop to have a lasting impact.

Your company appears to be privately owned, so they don't follow this behavior at all, and you can't really compare.
u/jimbo1245 ▼ -1
맞긴 한데, 솔직히 이런 건 검색만 해도 1분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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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ut you could have just did a quick Google search and found that out in 1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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