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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성 판단이 너무 어렵습니다… HTF 유동성은 멀고, LTF는 헷갈리고

r/Daytrading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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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큰 어려움은 올바른 방향성과 목표 수준을 정하는 부분입니다. 고점을 뚫거나 유동성을 흡수하는 흐름은 보이지만, 어느 위치의 유동성에 반응할지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타임프레임의 유동성을 보며 혼란스러울 때는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할지 생각해보는 게 핵심입니다.

거래 시작한 지 이제 1년쯤 됐고, 초반엔 크립토 중심으로 엘리어트파동이나 패턴 분석하면서 1% 고정 리스크, 철저한 복기 같은 기본기는 잡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두 달 전부터는 외환 위주로 SMC 모델 적용해보고 있어요.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키울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에요.

개념 자체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점·저점 유동성, 내·외부 유동성, 흐름 불균형, 고·저 타임프레임 정렬, 주문 흐름 등. 무리한 레버리지 없이 꼭 컨펌 받을 때만 진입합니다.

문제는 방향성과 타겟 설정입니다. 유동성이 여기저기 다 보여요. HTF에서 확실한 유동성 포인트가 있긴 한데, 현재가랑 너무 멀다든가, 아니면 가까운 위치엔 딱히 뚜렷한 게 없을 때도 많습니다. 이럴 때 특히 헷갈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 LTF 기준으로 어떤 포인트를 목표로 삼아야 할지?
  • 여러 유동성 중 어떤 게 '진짜 자석 역할'을 할지?
  • 지금 거래 범위 내 주된 유동성 흡수 대상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지?

구조적으로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단순히 박스권 판단을 잘못한 걸까요, 아니면 모델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한 반복하면서 익혀야 하는 구간인 걸까요?

비슷한 과정을 겪은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SMC(Smart Money Concepts) 방식으로 외환 트레이딩을 연습 중인 개인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작성자는 크립토 시장에서 외환 시장으로 옮긴 뒤, 다양한 타임프레임에 있는 유동성 지점을 구분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HTF(고타임프레임)는 일반적으로 더 강력한 유동성 지점이 있지만 가격이 그 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단기적으로 목표를 어디에 잡아야 할지 결정이 어려워집니다. 반면 LTF(저타임프레임)에서는 유동성이 많지만, 어떤 유동성이 강하게 작용할지(‘자석’처럼 끌릴 유동성)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성자는 ‘현재 박스권 안에서 진짜 중요한 유동성이 어디인지 어떻게 파악하느냐’는 핵심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SMC 모델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이며, 경험적 감각과 타임프레임 구성 능력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합리적인 방향 설정을 했지만 가격이 반대로 흘렀다’는 브레이크 오브 스트럭처, 페일 스윙 등 구조적 오판의 흔한 징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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