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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 관련주는 중장기적으로 유효한 투자일까?

r/stocks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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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분야에 대한 투자는 도덕적 갈등을 안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수익 기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투자 금액이 적더라도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줄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세계 정세를 보면 어쩔 수 없이 방산이나 감시 기술 쪽이 눈에 들어옵니다. 솔직히 이런 산업에 투자하는 게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수익이 따를 수밖에 없는 분야란 생각도 듭니다.

제가 주로 관심 있는 종목은 RTX(구 레이시온), Northrop Grumman, 그리고 아주 소액이지만 Lockheed Martin입니다. 갑작스러운 국지적 분쟁이나 '혹시 몰라'를 대비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반영된 선택입니다.

현재 가진 자산은 고금리 예금에 약 $250, 주식, 채권, 암호화폐, 401k, 은퇴 계좌까지 다 합해 $500 정도입니다. 이번 투자에는 $200 정도 배분하려고 하고, 애플 주식에서 $50 정도는 옮길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벌이도 불안정해서 소액으로 조심스럽게 접근 중인데요, 방산 분야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 선택일까요? 실제로 투자해보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방위산업 관련 주식이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투자처인지 묻는 개인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작성자는 젊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세계 정세 악화 속에서 RTX, 노스럽, 록히드마틴 같은 방산 업체에 소액 투자하려 합니다.

그는 도덕적 갈등도 느끼지만, 전쟁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가 가능할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히 방산 ETF, 지정학 리스크, 유럽/미국 간 분위기 차이 등 다양한 경제·정치적 맥락에서 군수 산업의 향방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토론 기회를 제공합니다.

배경지식으로 RTX(구 레이시온), 노스럽 그러먼, 록히드마틴은 미국의 주요 방위산업체이며, 주로 무기체계, 감시 장비, 국방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국방비 증액 논의가 활발해지며 관련 ETF나 개별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yzmo ▲ 2
과거에는 좋은 선택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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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good bet. Now it's priced in.
u/dvdmovie1 ▲ 1
지금은 유럽 쪽이 오히려 더 나은 투자처 같습니다. 국방비 지출이 급증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예를 들어 EUAD ETF는 지난 1년간 95% 상승했고, 미국 중심의 ITA는 59%, 글로벌 SHLD는 99% 올랐는데 PLTR 비중 덕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핫한 성장 테마'가 있냐고 묻는다면, 제 생각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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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t's a somewhat better bet in Europe where they have to really spend significant money on that now but things like EUAD etf up 95% (vs the US-centric ITA up 59%; there's also the global SHLD up 99% in the last year, probably in decent part because of the weighting to PLTR) in the last year reflect a lot (not all, but a lot) of that.

Is there a "hot growth theme" currently that's underappreciated by the market? IMO, no.
u/Particular-Song2587 ▲ 1
투자한다면 미국보다는 유럽이 낫다고 봅니다. 트럼프 정권 같은 경우 마음에 안 드는 CEO가 있는 회사는 그냥 밀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전쟁 산업을 키우려면 방산업체들을 수익성과 무관하게 움직이게 만들 수도 있고요. 실제로 그가 제약사나 은행 겨냥해서 그런 식으로 행동했던 전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트럼프가 물러난다 해도 다음 행정부가 국방 관련 입장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의미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반면, 유럽은 지금 방어력을 키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일방적 정책을 보고 나서 유럽 국가들은 더 이상 미국만 믿고 있을 수 없다고 느끼게 됐죠. 친구 같은 정권이 다시 나타나도 이제는 자립하려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요약하자면, 지금은 유럽 방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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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ut not in the USA. Think about it.... Trump's regime means if he doesn't like any particular CEO's face that company is doomed. If he decides to ramp up the war machine he'll arm-wrestle the arms manufacturers to do his bidding whether its profitable or not. You see that already happening when he decided to target pharma and banks already. And even if Trump's regime goes away, the next admin would have to cut defense rhetoric a long ways back (unless its another Rep warhawk which seems unlikely).

EU however, now has a massive problem. Faced with Trump imperial ambitions, they MUST beef up their defense spending which has been neglected for a generation now. And even if another friendlier regime reappears, EU will be once bitten twice shy and will continue to strengthen self-reliance anyway.

TL;DR, EU Defense sto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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