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정신이 나갈 뻔했네요. 하루 만에 25억 달러가 날아갔고, 대부분이 '이 정도면 비트 더 안 떨어지겠지' 했던 롱 포지션 쪽이었어요.
저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비트코인 92K에 5배 레버리지 롱 들어갔는데, 나름 보수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웃기죠.
새벽 4시에 청산 경고 문자 받고 깼을 때 비트는 이미 84K였어요. 딱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죠.
- 증거금 더 넣고 기도하거나
- -60% 손실 감수하고 손절하기
결국 후자를 택했습니다. 손실은 ₹45,000. 진짜 뼈아픈 수업료였습니다.
레버리지, 생각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이번에 털리신 분들 또 있나요? 함께 울면 좀 나아지려나 모르겠네요. 절대 투자 조언 아닙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강한 하락장이 있었던 다음 날 올라온 것으로, 특히 고배율 롱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들이 크게 청산당한 일이 배경입니다. 작성자는 자신도 보수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했던 5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롱 포지션이 사실은 큰 리스크였고, 결국 큰 손실로 이어졌다는 반성의 의미로 후기를 남긴 것입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투자자들에게 이번 사태가 좋은 경각심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레버리지는 겸손하게 만든다'는 표현을 썼는데, 시장의 방향을 확신하고 베팅할 때 그 확신이 오히려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 글쓴이는 스스로 '기도' vs '손절'의 갈림길에서 손절을 택했고, 그 손실 규모(₹45,000)는 한국 시세로 약 72만 원 수준으로 해석됩니다.
요즘 시장처럼 급등락이 심할 때는 특히 레버리지의 위험이 배가되므로, 단기 트레이딩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리스크 관리 전략을 미리 세우고 진입해야 하며, 오히려 관망이 최선일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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