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과 GPU 사이에 이렇게 큰 밸류에이션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기술 난이도는 RAM 쪽이 좀 낮다고 쳐도, 곧 시장이 급격히 상품화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RAM 기술이 이제 250GB 이상으로 넘어가는 새 시대에 막 들어서고 있죠. 그만큼 소비자 시장도 엄청나고 제조 과정과 제품 전반을 설계해야 하니까 마진 여지도 큽니다.
오히려 지금은 제품이 싸게 상품화돼서 가치가 떨어질 때가 아니라는 생각인데, 왜 시장은 이렇게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걸까요? 최근에 반등한 걸 감안해도 GPU 생산업체들보다 밸류에이션이 훨씬 낮으니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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