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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전략 고민 중입니다 🔍

r/Daytrading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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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규칙을 갖춘 트레이딩 전략을 만들고자 합니다. 세션별 유동성과 ICT 개념을 적용하려는데, 실제 백테스트 경험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략보다는 조건과 필터링 기준에 집중해보세요.

트레이딩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최근에 'ICT for Dummies' 강의를 마치고 제 방식대로 매매 전략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시스템화된 전략을 세우고 싶어서 가급적 구체적인 룰을 정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세션별 흐름을 이용한 PO3 (Accumulation - Manipulation - Distribution)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요:

  • 아시아 세션에서 쌓이고 런던에서 흔들리면, 뉴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 런던이 먼저 방향을 잡아버리면, 뉴욕에서 그 연장을 기대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생각 중인 진입 조건은 이렇습니다:

  • 상위 차트 맥락: 1H, 4H, 일봉에서 채워지지 않은 FVG 찾기
  • 유동성: 15분봉 기준 BSL/SSL 스윕 관찰

지금까지는 즉흥적인 매매가 많았는데, 하나하나 룰로 정리해서 기계적으로 판단하려 해요. ICT 개념이나 세션 유동성 기반으로 꾸준히 수익 내보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1. 런던 세션이 박스권이나 애매한 흐름일 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2. 15분봉의 유동성만으로도 충분했나요, 아니면 1분/5분 MSS까지 봐야 리스크 대비 수익이 더 좋아지던가요?

이론 말고, 실제 화면 보면서 백테스트나 실거래 통해 검증하신 분들의 의견이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ICT(Inner Circle Trader) 기법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매매 전략을 만들고 있는 트레이딩 입문자입니다. 특히 세션별 흐름 속 유동성 구조를 활용하는 방식(예: 런던의 조작 후 뉴욕 반전 등)을 구체적인 규칙으로 정리 중이며, 이를 기계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PO3는 ICT 용어로, 세션 내 가격이 어떻게 '쌓이고(Accumulation) -> 흔들리고(Manipulation) -> 방향이 결정(Distribution)'되는지를 보는 프레임입니다. Fair Value Gap, BSL, SSL, Market Structure Shift(MSS) 등도 모두 ICT 고유 용어로, 가격의 불균형 지대나 유동성 매집·청산 영역에 기반한 트레이딩 전략 기법입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션 내 움직임이 뚜렷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15분봉 수준의 정보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입니다. 즉, '룰은 얼마나 정밀해야 하는가'와 '실전에서 어떤 기준으로 거르거나 진입해야 하는가'를 경험자에게 묻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TallAssistant2054 ▲ 1
이론이 아니라 실제 화면을 오래 본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세션 기반 모델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어떤 날은 그냥 '깨끗한 흐름'이 없다는 걸 인정한 순간이었어요. 런던 세션이 유동성을 뚜렷하게 흔들지 않는 날엔, PO3 프레임을 억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이클만 돌고 마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날들은 확 줄인 규모로 하거나 아예 매매를 쉬는 걸 원칙으로 잡았어요. 매일 뭔가를 해보려는 게 오히려 손실의 시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임프레임 관련해서는, 15분봉 상 유동성만으로 전반적 방향이나 맥락 파악엔 충분해요. 물론 1분이나 5분으로 내려가면 R:R이 좋아질 순 있지만, 그만큼 잡음도 늘고 실수도 많아지죠. 특히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좋아집니다. 룰이 아직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다면, 15분봉과 명확한 컨펌 조합이 오히려 더 안정적일 수 있어요.

진짜 기계적인 매매로 가져가고 싶다면 아래 세 가지는 미리 정해두는 걸 추천해요:
- 매매 가능한 정확한 시간대
- 세션당 최대 트레이드 수
- 오늘장을 아예 건너뛰는 판단 기준

꾸준함은 진입 타점을 디테일하게 잡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어떤 날을 걸러낼지를 아는 데서 만들어집니다. 최소 3~6개월 세션 백테스트 해보면, 일주일 흐림장에서 수정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명확하게 틀 잡히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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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answer this from a screen-time perspective, not theory. The biggest shift for me with session-based models was accepting that some days simply don’t offer the “clean narrative.” If London is choppy and doesn’t clearly manipulate liquidity, I don’t try to force the PO3 framework onto the day. Some sessions just rotate. Those are usually reduced-size or no-trade days. Trying to make every day fit the model is where most people start bleeding. On the timeframe question, 15m liquidity is fine for bias and context. Dropping to 1m/5m can improve R:R, but it also increases noise and execution errors. Lower timeframes magnify psychological mistakes. If your rules aren’t rock solid yet, 15m + a clean confirmation is often more consistent than hunting micro MSS entries. If you’re serious about making it mechanical, I’d suggest defining:

• Exact time windows you’re allowed to trade

• Maximum trades per session

• What invalidates the day completely

Most consistency doesn’t come from refining entries, but from filtering days. Backtesting sessions over at least 3–6 months will give you a much clearer answer than tweaking after one choppy week.
u/ApricotFancy889 ▲ 1
전략은 단순할수록 좋습니다. ICT는 실제로 적용하려다 보면 너무 복잡해지고 노이즈도 많아요. 중요 요소 2~3개에만 집중하세요. 이론 말고 실전적 접근에 관심 있으시면 제 프로필 참고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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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ler your strategy the better. There is a lot of noise when it comes ICT and gets very convoluted when trying to implement in practice. Stick to the high priority factors: 2-3 at most. Check out my bio if you want pure practical execution. No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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