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최근에 'ICT for Dummies' 강의를 마치고 제 방식대로 매매 전략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시스템화된 전략을 세우고 싶어서 가급적 구체적인 룰을 정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세션별 흐름을 이용한 PO3 (Accumulation - Manipulation - Distribution)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요:
- 아시아 세션에서 쌓이고 런던에서 흔들리면, 뉴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 런던이 먼저 방향을 잡아버리면, 뉴욕에서 그 연장을 기대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생각 중인 진입 조건은 이렇습니다:
- 상위 차트 맥락: 1H, 4H, 일봉에서 채워지지 않은 FVG 찾기
- 유동성: 15분봉 기준 BSL/SSL 스윕 관찰
지금까지는 즉흥적인 매매가 많았는데, 하나하나 룰로 정리해서 기계적으로 판단하려 해요. ICT 개념이나 세션 유동성 기반으로 꾸준히 수익 내보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 런던 세션이 박스권이나 애매한 흐름일 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 15분봉의 유동성만으로도 충분했나요, 아니면 1분/5분 MSS까지 봐야 리스크 대비 수익이 더 좋아지던가요?
이론 말고, 실제 화면 보면서 백테스트나 실거래 통해 검증하신 분들의 의견이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ICT(Inner Circle Trader) 기법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매매 전략을 만들고 있는 트레이딩 입문자입니다. 특히 세션별 흐름 속 유동성 구조를 활용하는 방식(예: 런던의 조작 후 뉴욕 반전 등)을 구체적인 규칙으로 정리 중이며, 이를 기계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PO3는 ICT 용어로, 세션 내 가격이 어떻게 '쌓이고(Accumulation) -> 흔들리고(Manipulation) -> 방향이 결정(Distribution)'되는지를 보는 프레임입니다. Fair Value Gap, BSL, SSL, Market Structure Shift(MSS) 등도 모두 ICT 고유 용어로, 가격의 불균형 지대나 유동성 매집·청산 영역에 기반한 트레이딩 전략 기법입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션 내 움직임이 뚜렷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15분봉 수준의 정보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입니다. 즉, '룰은 얼마나 정밀해야 하는가'와 '실전에서 어떤 기준으로 거르거나 진입해야 하는가'를 경험자에게 묻고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