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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규칙을 지키는 훈련, 어떻게 하시나요?

r/Daytrading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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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원칙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원칙을 어기면 감정적인 손실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시스템 전체에 악영향을 줍니다. 나만의 원칙을 어떻게 지키고 훈련해 나가는지가 핵심입니다.

오늘 매매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힘들었는지는 분명히 알고 있어요. 내가 정했던 규칙 몇 가지를 어겼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분석에 휘둘려 진입했고, 하락 중인데 물타기도 했고, 심지어 익일 보유까지 했네요.

돌이켜보면 결국엔 FOMO가 컸던 것 같고, 기회를 찾는 방식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 같아요. 당분간은 매매 자체를 줄이고 원칙 위반 없이 다시 시스템 점검에 집중하려 합니다.

궁금한 건 이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자기 원칙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었나요? 저도 지난 몇 주는 꽤 잘 지켜왔는데, 하루만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조언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당일 매매에서 스스로 세운 규칙을 어긴 경험을 공유하며, 규칙을 지키는 훈련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특히 FOMO(기회를 놓칠까 봐 느끼는 불안함) 때문에 감정적으로 무리한 매매를 했고, 자신만의 시스템을 재정비하려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 규칙을 알고 있음에도 왜 자꾸 어기게 되는가?’라는 질문은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공통된 고민입니다.

매매에서 ‘수익’ 이상의 중요 요소는 ‘기준을 정하고 지키는 실행력’입니다. 이 글의 맥락은 ‘자제력’과 ‘매매 훈련법’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원문 댓글 (4)

u/Noah_ffiliation ▲ 5
솔직히 말하면, 어떤 트레이딩 그룹이나 실시간 방송, 온라인 추천 매매는 멀리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딱 한 달 동안 단 하나의 규칙도 일부러 바꾸지 않고 그대로 매매해보세요. 20일 정도 지나면 그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경 여부를 판단하면 됩니다.
매매 결과의 좋고 나쁨뿐 아니라 손실도 솔직하게 공유하는 진지한 트레이더와만 교류하세요. 규칙은 자주 어기고 운에 의존하는 트레이더는 오히려 해롭습니다.
수익을 검증하려는 게 아니라, 같은 규칙으로 20일 연속 매매할 수 있다는 ‘실행력’을 스스로 증명해보세요. 결국 중요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내가 정한 원칙을 끝까지 지켰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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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fully, best thing you can do is avoid any sort of trading group or live trade sessions or online trade suggestions and trade for a full month without *intentionally* breaking or changing a single rule. And If you feel like changing it after 20 full trading days then do it, now with data to back it up.
If you know traders who actually take it seriously and share vulnerable losses along with their wins then keep in touch with them, to help yourself stay accountable, but if the traders you know only post wins, and break their own rules constantly, or rely on luck then they’re not only useless to your progress, but harmful to its longevity.
Prove to yourself that you can take the same trades with the same rules for 20 trading days in a row. Not to prove anything about p/l, not to prove your strategy is even profitable, but to prove you can follow your rules regardless.
Execution is way more important than profits, and should be the only factor to whether it was a good day or not.
u/P1zzak1ngs ▲ 3
백테스트한다고 생각하고 매매하는 게 중요해요. 이 자리에 백테스트 중이었다면 진입했을까? 수익 실현도 똑같이 그렇게 판단하고요. 저는 손절가는 자동으로 설정되게 해둬서, 시스템이 알려주는 자리에 그대로 두고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또 저는 하루 최대 2회 매매까지 허용하고, 2번 손실이나 1번 수익 시 그날은 종료예요. Topstep이라는 계좌를 쓰는데, 여기에는 계좌 잠금을 걸 수 있어서 아예 매매 자체를 막아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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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 like your backtesting. Example would be would I consider this a entry if I was just backtesting same with takeing profits and also have a set stoploss for me my stop loss is automated for me so I all do is match where it tells me to put it then it never moves. Next thing is a max of 2 trades a day 2 losses or 1 win. I trade on topstep so I have a lock out feature that lets me lock the account meaning no more trades
u/Henstelfs ▲ 2
저는 감정 때문에 돈을 잃는 고통이 너무 커지다 보니, 오히려 규칙을 지키는 게 더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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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the pain of losing money because of my emotions got so big I eventually found it easier to just stick to my rules.
u/protagonist_888 ▲ 1
저도 트레이딩한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FOMO랑 패닉 셀링에 휘둘릴 때가 있어요. 주로 장기 포지션 위주로 투자하긴 하지만, 진입할 땐 확실한 자리인지 계속 점검하려 합니다.
자제를 해야 하는 타이밍은 '매수' 버튼 누르기 바로 직전이에요. 그래서 저는 실행 직전에 해당 종목의 변동성 상황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놨고, 그게 어느 정도 충동 억제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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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suffer from FOMO and panic selling, even after many years of trading. I mostly invest and focus on long-term positions but I focus on making sure I establish quality positions. The moment to catch yourself is right before you hit "place trade" so you need something to intervene right at the critical moment. I made something that shows me volatility context right before I execute — basically a speed bump to interrupt the impulse and it's been helpful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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