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돌이켜보면 1,000~2,000달러 정도를 8개의 코인에 나눠 투자했었어요. 당시엔 이게 '스마트 머니'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결국 너무 적은 금액이 각각의 포지션으로 나뉘어 실효성이 없었고, 추적하기도 힘들었어요. 어떤 코인은 여기서 누가 '초기 단계라 좋다'고 해서 반쯤 샀었는데, 그때 11달러짜리 토큰 스왑하면서 수수료로 40달러나 냈던 적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다 전부 비트코인에 올인할 거예요. 분산은 필요 없고, 1,000달러라면 10년 후에도 가치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이후에는 매달 일정 금액씩 DCA(정기 매수)하면서 네오 같은 플랫폼에 맡겨서 수익을 내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뼈아픈 교훈은, 처음 1년은 암호화폐 트위터 같은 곳을 멀리하는 거예요. 제가 한 모든 실수 투자는 제 판단이 아니라 남들의 강한 확신에서 따라한 결과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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