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시장에 15년 있었고 계좌를 몇 번 비운 경험도 있다. 항상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전략을 찾고 싶었다.
페이퍼트레이드나 백테스트를 해보면 한두 번 손실이 나왔다는 이유로 아이디어를 버리곤 했다.
그러다 마크 더글라스 얘기를 유튜브에서 듣고 내 사고방식이 바뀌었다. 나는 20거래짜리 연속에서 통할 만한 전략을 찾기 시작했다.
시장은 무작위적이라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어느 날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하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다면 연속 거래에서는 통할 가능성이 높다.
그가 제시한 숫자 20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도 쉽지 않았다. 거래하면서 원래 계획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복수매매를 하기도 하고 직감으로 거래하기도 했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했지만 가끔씩 그의 영상으로 돌아가 마음을 다잡았다. 결국 어느 달에는 '이제는 진짜 지키자' 하고 20일 동안 단 한 치도 계획을 어기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20거래를 꼬박 지키는 데 몇 년이 걸렸다. 그달에 나는 10% 수익을 냈다.
전략은 약간 수정했지만 그 수정은 연속이 끝난 다음에만 했다. 그 뒤로 지난 1년간 매달 복리로 자금을 불려왔다. 최악은 -5%, 최고는 28%였고 세전으로 1년 만에 350% 상승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여러분은 단지 20번의 거래만 잘 지키면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백상에선 20거래 연속으로 수익을 내는 전략을 찾고, 실제로도 다음 20거래 동안은 단 한 번도 규칙을 바꾸지 말라. 만약 수정이 필요하면 그다음 20거래에서 해라. 간단하지만 네 번 연속 손실이 나면 계획을 포기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래도 계속 해보라.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하며 반복적으로 계좌를 잃었고, 심리적 문제(계획 이탈, 복수매매, 직감 거래 등)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가 마크 더글라스의 글과 영상에서 해법을 얻었다. 그 결과 '20거래 연속'이라는 규칙을 적용해 실전에서 성과를 낀 경험을 공유하려고 글을 올렸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또는 걱정하는 것): 단기 손실로 인해 전략을 자주 바꾸는 습관 때문에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 작성자는 어떻게 하면 규칙을 지키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지, 언제 전략을 수정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어려운 개념을 쉬운 말로 정리하면:
- 시장의 무작위성: 하루 이틀의 손실은 전략의 실패가 아니라 우연일 수 있다. 한두 번의 손실만으로 전략을 폐기하면 좋은 기회를 잃는다.
- 20거래 시리즈: 마크 더글라스가 제안한 규칙으로, 한 번에 너무 짧은 기간으로 판단하지 말고 연속된 거래 집합(예: 20거래)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라는 의미다.
- 페이퍼트레이드·백테스트: 실제 자금을 넣기 전에 과거 데이터나 모의계좌로 전략을 시험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연속 수익이 나는지 확인해 보라는 뜻이다.
- 복수매매(복수 트레이드)와 감정적 이탈: 손실 후 즉흥적으로 추가 진입하거나 원래 규칙을 어기는 행동으로, 성과에 악영향을 준다. 이를 막으려면 명확한 규칙과 이를 지킬 의지가 필요하다.
- 복리와 세금: 작성자는 세전 수익을 언급했다. 실제 수익률 계산 시에는 세금·수수료를 고려해야 한다.
요약하면: 이 글은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일정 기간(예: 20거래) 한 치도 어기지 않으며 성과를 확인하라는 경험 공유다. 전략 수정은 시리즈가 끝난 뒤에만 하고, 감정적 거래를 경계하라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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