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전략 회사가 지난주 비트코인을 두 번째로 매도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과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이 회사는 비트코인 32개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했으며, 평균 단가는 약 77,135달러였습니다. 같은 기간에 보통주 801,994주를 팔아 약 1억 2,83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이 소식에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6% 이상 하락했고, 비트코인 가격도 2% 떨어져 4월 13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매도는 회사가 기존에 고수했던 '절대 비트코인 매도 금지' 전략에서 전환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배당금을 지급하거나 주당 비트코인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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