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정장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매수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물량은 2,932개, 총 2억 6,400만 달러어치고, 개당 단가는 약 9만 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까지 모은 총 보유량은 712,647 BTC, 평균 단가는 약 7만 6천 달러쯤 됩니다.
마이클 세일러와 회사 측은 최근 6주 연속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는데, 모든 하락을 기회로 삼는 모양새입니다. 자금 조달은 현금과 회사채, 자사주 발행을 조합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고요. 결국 이 모든 전략은 '디지털 금고'를 계속 쌓아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5% 넘게 빠졌는데도 이들은 흔들림이 없어 보이네요. 물론 이렇게까지 물량이 커지면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습니다. 혹시나 매도에 나서게 되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도 무시 못 하겠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최근 다시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매집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에 대한 장기적 리스크를 질문하는 글입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는 미국의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CEO 마이클 세일러의 주도로 회사 현금 및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한 상장 기업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몇 년간 BTC 가격이 하락 혹은 상승할 때마다 재차 매수에 나선 바 있습니다.
작성자의 가장 큰 궁금증은 '이들이 너무 많은 BTC를 사버린 것은 오히려 위험한 일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큰 물량을 보유한 회사가 만약에 매도를 시작하게 되면 시장에 미칠 충격이 꽤 클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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