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킨커피(LKNCY)를 다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이미 스타벅스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을 크게 가져왔고, 커피 맛도 준수한 편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합니다. PE도 3 이하로 보이는데, 이건 OTC 종목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중국 외에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했고, 미국 매장도 생긴 상황이라 성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스타벅스보다 훨씬 빠르게 적응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물론 2020년에 회계 스캔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 관련자 전원 해고, 이사진 교체, 과징금 납부 등 리스크 관리에 많이 신경 쓴 모습입니다.
회복 이후에는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커피 체인으로 자리잡으려는 기세인데, 지금 시점에서 장기 투자로 보고 접근해도 될지 고민되네요. 의견 있으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루킨커피(LKNCY)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처로서 현실적인 검토가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과거 회계 부정 스캔들 이후 신뢰를 많이 잃었던 종목이지만, 최근엔 실적 회복과 해외 확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어 투자 판단에 고민이 생긴 거죠.
특히 PE가 낮고 빠르게 확장 중이라는 점, 그리고 리더십과 경영 구조가 전면 교체되었다는 점을 들어 '이제는 믿어도 되는가?'라는 불안 속에서도 기회 요인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 것입니다.
LKNCY는 중국 비상장 기업이 미국 OTC(장외시장)를 통해 우회 상장된 구조이며, '가변이익실체(VIE)'라는 방식으로 미국 투자자들은 실제 지분이 아닌 계약상 수익권만 보유하게 됩니다. 이 구조는 투자 리스크 측면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 투자자라면 실적 자체뿐 아니라, 이런 상장 구조나 국가 리스크 등 여러 층위의 위험 요인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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