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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사이클릭이라고 하지 말고 엔비디아는 세큘러 성장주라 하지 마세요📈

r/stock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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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RAM)과 엔비디아(Nvidia)는 이제 같은 장기 투자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성장주로 평가받는 동안, 램 제조사들이 평가절하되고 있기에 투자자 입장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메모리가 엔비디아의 핵심 제품과 불가분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즘 램 시장을 두고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사지 말라, 램은 사이클릭이고 지금은 고점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봅니다.

근데 램이 사이클릭이면 엔비디아랑 TSMC도 사이클릭이라고 봐야 합니다. 블랙웰이나 베라 루빈 같은 AI 칩을 만들려면 엄청난 양의 HBM3e, HBM4 메모리가 꼭 필요하거든요. AI 램 경기가 끝나면 논리 칩도 끝인 거죠. 뇌가 신경계 없이는 존재할 수 없어요.

평가차이가 너무 웃겨요. 엔비디아와 TSMC는 수년 동안 상승세를 타면서 P/E가 엄청 높습니다. 반면 램 제조사들은 지난 12~18개월 사이에야 본격적인 AI 랠리를 시작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에 72%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이는 엔비디아의 65%보다 높습니다.

램은 더 이상 저렴한 제품만 사는 시절이 아니에요. HBM은 고부가가치의 특수 메모리입니다.

SK하이닉스랑 마이크론은 2027년까지 HBM 물량이 거의 다 팔려나갔습니다.

엔비디아는 40배 P/E, 브로드컴도 41배 P/E인데, 반면 마이크론은 약 7.8배, SK하이닉스는 약 5.9배 정도에 머무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가 없으면 공급할 수 없는 HBM4 메모리를 만들면서도 시가총액은 6배 이익 수준입니다.

사람들은 엔비디아, 브로드컴에는 세큘러 성장주라면서 높은 P/E를 인정해주지만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언급만 하면 사이클릭이라며 팔라고 합니다.

현실은 엔비디아 칩 하나도 HBM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엔비디아가 성장주면 램도 마찬가지예요.

제발 멈추세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P/E 수준까지 주가가 788%는 더 올라야 합니다.

💬 원문 댓글 (12)

u/Thi************ ▲ 9
주식이 고평가됐다는 말 그만하세요. 주가는 계속 오르니까 고평가라는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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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trying to say stocks are overvalued. Stock price only goes up. No such things are overvalued
u/Cho*************** ▲ 5
엔비디아는 GPU뿐 아니라 전체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서, 단순히 칩만 파는 AMD보다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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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has whole ecosystem, they're not just selling GPU's hence Nvidia is way bigger than AAAymd because a chip is just part of the puzzle.
u/Awa************** ▲ 3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시장은 감성에 휘둘리고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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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wrong but keep in mind the market is currently trading on vibes
u/pla************* ▲ 2
말 그대로 둘 중 하나 없이 다른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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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ly can't have one without the other.
u/inv************ ▲ 2
하루 뒤에 다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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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me in 1 day
u/Mal***************** ▲ 1
이 모든 걸 만들려면 구리와 은도 많이 필요한데, 둘 다 공급 부족인데 선물시장은 숏을 치고 있어요. 지금은 모든 게 이상하지만 곧 현실이 판타지를 이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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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lso need tons of copper and silver to build all of this stuff, which are both in supply deficits, yet futures markets are actively shorting them. Nothing makes sense currently, but sooner or later reality will have to take over from fantasy.
u/Upt********* ▲ 1
잘 모르겠는데 TPU가 위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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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know enough about it but are TPUs a threat?
u/For******* ▲ 1
엔비디아 같은 대형주는 데이터센터와 AI 수요 덕분에 반도체 경기 사이클과는 분리돼 있다는 게 시장의 괴리인 것 같아요.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부분이지만 중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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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res a disconnect in the market that big player like NVDA are now removed from the semi cycles because of the massive need for data centers and AI. also memory feels like a smaller pick and shovel aspect, or not as sexy I should say. all are important of course
u/Ele***************** ▲ 1
적어도 2026년과 2027년 상당 기간 동안은 그렇게 갈 것 같아요. 사이클릭이니 뭐니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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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oing to be like that atleast for 26 and a good part of 27. The cyclical or whatever they call it.
u/hel*************** ▲ 1
월가가 화려한 리드 싱어인 엔비디아만 쫓다가 밴드의 박자를 만들어주는 드러머, SK하이닉스랑 마이크론을 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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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is dating the flashy lead singer (Nvidia) but forgetting that the drummer (SK Hynix/Micron) is the only reason the band has a beat.
u/Lep******* ▲ 1
샌디스크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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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Sndk
u/Sin*********** ▼ -1
저도 좋은 진입 시점을 찾고 있는데 하락 리스크가 분명해요. 경기 둔화가 오면 메모리주가 가장 크게, 빠르게 타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최근 급등을 고려하면요. AI 버블이 꺼진다면(아직 판단 불가지만 당장은 몇 년 더 갈 듯) 메모리 가격이 가장 먼저 폭락할 거고, 메모리가 엔비디아 칩이나 TPU보다 훨씬 더 원자재 성격이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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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yself looking for a good entry, but the downside risk is real. If any kind of slowdown happens, memory stocks are probably going to hurt the most and the fastest. Especially after such a crazy run.

If the AI bubble pops (verdict is still pending, I think we still have some years or maybe even the pop doesn't happen, only a plateau) then memory prices will collapse first (e.g. it a lot more of a commodity than Nvidia chips or T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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