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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장 흐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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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장 필터 설정을 제대로 하면서 시장 구조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호가창 기반으로 기관의 방어나 체결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이다. 주문 필터링 기준과 실시간 tape reading 감각을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주목할 만하다.

그동안 DOLPRO라는 티커를 자주 써왔습니다. 일반 달러와 미니 달러를 종합해서 보여주는 합성 종목인데, 하나의 Times and Trades로 거래 흐름을 보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필터를 이상하게 잡는 바람에 온갖 잡음만 들어와서, 정작 중요한 체결 갱신이나 기관 방어 같은 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향으로 매매하는 지인에게 Profit Pro 설정 팁을 물어봤고, 250 로트 기준으로 보는 게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았어요. 기본적으로 일반 달러는 최소 호가 수량이 5계약이고, DOLPRO는 둘을 5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정렬하니까 결국 25단위씩 끊겨야 보기 쉬운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10 로트를 기준으로 걸러봤고, 저는 거기서 한 단계 낮춰서 125로 설정했더니 최소 5 로트 체결도 딱 보이더군요. 그리고 정말, 그 순간부터 시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방어벽이 어디 있는지, 어떤 구간에서 수량이 계속 갱신되는지, 기관 포지션이 어디쯤 있는지를 거의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됐어요. 예전엔 체결 후 과거 데이터로만 분석했는데, 지금은 시장 구조 자체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이에요. 저 스스로 느끼는 매매의 확신도 훨씬 더 강해졌고, 만약 시장이 반대로 흐르면 어디서 손절해야 할지도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JP모건도 500 로트 밀어넣는 마당에 저 같은 개인이 조금 넣는다고 안 될 게 뭐겠어요. 차트에서 Tape Reading이 실시간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입니다. 완전 신세계예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브라질 선물시장 기반의 단기 매매를 하는 개인 투자자가 시장 체결 흐름을 더 정밀하게 분석하게 되면서 느낀 '블랙박스가 열리는 듯한' 경험을 공유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DOLPRO라는 합성 지표(선물 티커)를 기반으로 시장 체결량과 주문 흐름을 보는 방식으로 매매 전략을 짰는데, 과거에는 주문장 필터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필요한 '노이즈'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수 트레이더의 추천을 받아 '로트(Filter)' 기준을 조정하면서 기관 움직임, 수량 갱신, 방어벽 위치 등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Time and Sales' 또는 'Tape Reading', 즉 실시간 거래 흐름 판독이고,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큰 수량(로트)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움직임을 필터링해서 시장의 구조와 심리를 더 잘 파악하려는 접근입니다. 경험이 많은 트레이더들이 자주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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