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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자유가 먼저입니다 🕊️

r/Daytrading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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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는 부자가 되는 것보다 자유로운 삶을 더 갈망합니다. 단기간 대박보다는 꾸준한 수익으로 월 400~500만 원 벌며 여행하며 사는 삶이 목표입니다.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의 목적을 되짚어보게 합니다.

람보르기니도 집도 딱히 갖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트레이딩을 하는 건 그런 걸 위한 게 아니에요. 정말 원한 건 그냥 '자유'뿐이에요.

지금 EOSE 숏 포지션 잡고 있는데, 현재 수익은 60만 원 정도예요. 최대한 오래 끌고 가면서 'Best Loser Wins'에서 배운 내용을 체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줌 회의에 갇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인생 한 방의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한 달에 5천만 원 벌고 싶다 얘기하지만, 저는 월 400~50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벌면서 자유롭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에요.

부자가 되려는 게 아니라, 저는 그냥 자유로워지고 싶을 뿐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높은 수익률이나 사치스러운 삶이 아닌, '자유'를 추구하며 트레이딩을 하는 개인 투자자의 솔직한 심정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숏 포지션 수익 중인 종목(EOSE)을 언급하며, 트레이딩 자체보다는 '회사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본질적 동기임을 드러냅니다.

‘Best Loser Wins’는 트레이딩 심리에 관한 책으로, 자기 통제와 손실을 수용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글쓴이는 이 책의 내용을 실제 매매에 적용하려 노력 중입니다.

월 400~500만 원의 수익이 꿈이라 밝히며, 그 정도면 만족하며 살 수 있다는 현실적인 기준도 함께 언급됩니다. 이 글은 단순히 돈을 위한 매매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목적에 대한 내면의 고민을 투영하고 있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성공'의 기준을 다시 고민하게 만듭니다.

💬 원문 댓글 (13)

u/No-Condition7100 ▲ 18
한 달에 5만 달러 벌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손실을 봅니다. 실제로 그 돈을 버는 사람들은 리스크 관리와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죠. 지금 당신이 잘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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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wanting to make 50k a month are the ones losing money. The people who do make 50k a month are focused on risk and the process and the PNL just snuck up on them over time. You're doing great.
u/Proof-Necessary-5201 ▲ 8
결국 목표는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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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the goal
u/EquallyEvil ▲ 5
저도 똑같아요. 여행 다니면서 생활비 정도만 벌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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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I just want the freedom to travel and earn enough to meet my needs.
u/OkDragonfruit7887 ▲ 4
저는 1억 달러 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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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make 100mil.
u/Immediate-Bid7628 ▲ 4
전 요즘은 트레이딩을 취미처럼 아침 몇 시간만 해요. 골프공 치거나 사격 연습하는 느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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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trade" a coupla hours every morning for "sport".

Like hitting a bucket of golf balls, or shooting a coupla mags .
u/Ok-Psychology1984 ▲ 3
람보르기니는 어른 아이들이나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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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s are for man children
u/Jabbrony ▲ 3
월 400~500은 진짜 대단하죠. 전 지금 창고 일하면서 월 200 정도 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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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to 5k a month would be crazy. I make around 2k a month in a warehouse currently
u/Worst5plays ▲ 2
솔직히 말해서 우리 대부분은 부자 못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그동안 잃은 수천만 원이라도 회복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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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talk majority of us won't get rich or anything. For me personally i just wanna make back all the tens of thousands i had lost
u/RialtoAIApp ▲ 1
그런 마음이 억지 매매로 이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목표가 월 400~500이라면, 지루할 정도의 지속성과 꾸준함이 필요해요. 한 주 손실로 한 달 수익이 날아가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 필수고요. 한 포지션에 인생 전체를 걸지 마시고, 시스템에 따라 부분 청산도 고려하세요. 자유는 무리하지 않고 살아남는 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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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 careful not to turn that feeling into pressure to force trades. If your goal is 4 to 5k a month, the path is usually boring consistency, not big swings. Keep risk small enough that one red week doesn’t wipe the next month. Also don’t build your whole life plan on one open position. Take some off and let the rest run if that’s your system. Freedom comes from staying in the game and not over extending yourself.
u/unclemikey0 ▲ 1
월 400만 원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예요. 물론 연습과 인내, 규율, 시간은 필수지만요. 허황된 꿈은 아닙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각오만 있다면 충분히 될 수 있어요. 1년 정도 그런 수익 꾸준히 내다 보면 더 키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다만 서두르다 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수가 있어요. 실현 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천천히 가세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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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in a month is absolutely feasible. Still takes practice and patience and discipline and time to get there. But that is not a dream from fantasyland. Lock in, focus, steel that determination I can sense from your post. You can have it. Give it a year at that level of performance, and then see how simple it is to scale it up. But DO NOT rush that part or you could easily be starting back over from zero. We see it all the time. Be realistic, be patient. You got this.
u/Civil-Magician-4123 ▲ 1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다 람보르기니를 원하는 건 아니죠. 근데 집도 원하지 않는다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부자든 아니든, 어쨌든 살 곳은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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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who want to be rich want a Lambo. Not wanting a house seems a bit wack though. Rich or poor, you need a place to live no?
u/IulianHI ▲ 1
솔직히 이게 진짜 올바른 마인드셋이에요. 트레이딩으로 한 달에 400~500만 원이면 대부분 나라에서 삶이 달라집니다. 지루하더라도 꾸준함은 한 방 노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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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right mindset honestly. 4-5k/month from trading is huge - that's lifestyle-changing money in most places. Boring consistency beats chasing home runs every time.
u/No-Entrepreneur-5606 ▲ 1
50 Cent의 'Hustle Hard, Hustle Harder'라는 책을 읽었는데, 좀 유치해 보일 수도 있지만, 부와 자유의 관계에 관해서 꽤 괜찮은 말을 하더라고요. 부는 다른 사람에겐 너무 부담스러울 시도들을 할 여유를 주고, 단순히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지 않아서’ 거절할 자유도 주죠. 반대로 정말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만드는’ 여유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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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reading the 50 Cent book Hustle Hard, Hustle Harder and as silly as it sounds he did make a good point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wealth and freedom.

Wealth does grant the luxury to take the chance to try new things that might be too costly for others be it through time, resources and/or financial risk. It also gives you more freedom to say no things because you want to instead of because you can't, and similarly it gives you the space to say yes to things for the sam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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