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도 집도 딱히 갖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트레이딩을 하는 건 그런 걸 위한 게 아니에요. 정말 원한 건 그냥 '자유'뿐이에요.
지금 EOSE 숏 포지션 잡고 있는데, 현재 수익은 60만 원 정도예요. 최대한 오래 끌고 가면서 'Best Loser Wins'에서 배운 내용을 체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줌 회의에 갇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인생 한 방의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한 달에 5천만 원 벌고 싶다 얘기하지만, 저는 월 400~50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벌면서 자유롭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에요.
부자가 되려는 게 아니라, 저는 그냥 자유로워지고 싶을 뿐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높은 수익률이나 사치스러운 삶이 아닌, '자유'를 추구하며 트레이딩을 하는 개인 투자자의 솔직한 심정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숏 포지션 수익 중인 종목(EOSE)을 언급하며, 트레이딩 자체보다는 '회사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본질적 동기임을 드러냅니다.
‘Best Loser Wins’는 트레이딩 심리에 관한 책으로, 자기 통제와 손실을 수용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글쓴이는 이 책의 내용을 실제 매매에 적용하려 노력 중입니다.
월 400~500만 원의 수익이 꿈이라 밝히며, 그 정도면 만족하며 살 수 있다는 현실적인 기준도 함께 언급됩니다. 이 글은 단순히 돈을 위한 매매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목적에 대한 내면의 고민을 투영하고 있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성공'의 기준을 다시 고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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