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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이해가 안 가요: 모든 상황에도 유가가 거의 안 흔들린 이유는? 🤔

r/stocks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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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이번 지정학적 긴장과 위협을 이미 반영했거나 신뢰도가 낮아 즉각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유가는 투자 포트폴리오와 인플레이션 기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입니다. 실제 공급 차단 여부, 군사 행동의 확정성, 그리고 생산·재고 지표에 주목하세요.

어제(목) 브렌트가 약 108달러에 마감했어요.

그 이후로 미측의 위협이 강해졌고 이란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양새인데도, 야간장에서 잠깐 몇 퍼센트 올랐다가 바로 빠져서 지금도 대략 108달러 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지 이해가 안 되네요. 누가 설명 좀 해줄 수 있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온가: 최근 미국의 군사 위협 발언과 이란 쪽의 대응 부재가 겹치면서 원유 시장에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가 급등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가격은 오히려 거의 그대로 머물러 있어 혼란이 생겨 이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왜 뚜렷한 전쟁·공급 차단 조짐이 없음에도 위협만 커졌는데 유가가 안 올랐나?’라는 점입니다. 핵심은 시장 참가자들이 위협을 얼마나 믿는지, 그리고 이미 그 리스크를 선반영했는지 여부입니다.

간단한 개념 설명:

  •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priced in)’: 시장 참여자들이 앞서 정보나 가능성을 예상해 매수·매도해 가격에 반영해 둔 상태라서 새로운 소식이 나와도 추가 반응이 작을 수 있습니다.
  • 야간거래/선물시장: 현물(실물)과 달리 선물·야간 시장에서는 기대와 포지션이 더 빨리 반영됩니다. 소문·트윗만으로는 현물 공급이 바뀌지 않으면 큰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 이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중단되면 실물 공급에 즉각적 압박이 생깁니다. 하지만 통항이 계속되면 급격한 공급 쇼크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신뢰성 문제: 위협이 반복되거나 실행 가능성이 낮아 보이면 시장은 그 발언에 덜 반응합니다(‘거짓 경보’ 효과).
  • 미국 셰일 등 증설 여력: 미국 등 비OPEC 생산 증가는 단기 공급 충격을 완화하는 요인입니다.

결론 및 실무적 포인트: 실제로 유가를 급등시키려면 확인된 물리적 공급 차단(예: 주요 송유관·시설 파괴, 통항 중단)이나 주요 생산국의 예상 외 감산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는 뉴스의 ‘위협’ 자체보다 실물 공급 지표(통항 상황, IEA/EIA 재고, 생산량 변화, OPEC 회의 결과 등)와 군사 행동의 현실성을 더 주시해야 합니다.

💬 원문 댓글 (19)

u/Ivo*************** ▲ 80
새로운 건 아무 것도 없어요. 트럼프가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같은 위협만 반복하고 있는 거예요.

그가 한 일이라곤 기한만 계속 미룬 것뿐이라, 실제로 위협을 실행할 의지가 없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도 상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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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new happened, Trump is just spewing the same threats trying to gain leverage in the negotiation.

He hasnt dont anything besides keep pushing the deadline back, it might be a signal that he is unwilling to follow through on the threats.

Hence why stocks also turned green
u/Roa******** ▲ 28
호르무즈(해협)에 대해 거짓 경보를 울리는 양치기 소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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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who cried strait
u/Snu*********** ▲ 19
T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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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u/cap*********** ▲ 16
실질적으로 달라진 건 없습니다. 매번 거의 끝났다고 했다가 또 강한 조치를 운운하니 이제 시장은 새로운 긍정적 신호나 실제로 파괴적인 사건이 나오지 않으면 트윗에 즉각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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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has really changed because every other day he says it's almost over, and every other day he says they're gonna be hit even harder. At this point the market cant be bothered to knee-jerk react to every tweet anymore unless something new and good or new and catastrophic happens
u/Fre************* ▲ 11
이미 다 가격에 반영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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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l priced in
u/Ene********** ▲ 11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선박들이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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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s are passing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u/Zea***************** ▲ 10
대부분의 헤드라인은 양쪽의 허풍에 가깝습니다. 표면 아래에는 여전히 합의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낙관이 있고, 아마도 여러 국가들이 중재·조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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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the headlines is bluster from both sides. Beneath the surface people are still optimistic a deal gets hashed out and I’m guessing why is because there’s many more countries now coming to the table to figure this out
u/xea**** ▲ 7
새로운 정보 없음. 시장이 이 타임라인을 이미 정확하게 반영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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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ew information. The market priced in this timeline accurately it seems
u/Nic****** ▲ 6
왜 더 오르겠어요? 실질적으로 뭐가 바뀌었나요(양측의 수사·포지셔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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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ould it move higher? What actually changed (besides both sides posturing while in negotiations?)
u/Cos******** ▲ 5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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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new?
u/Tur************* ▲ 5
시장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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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is not rational.
u/vir********* ▲ 3
내 말은 유가가 $90로 곤두박질치진 않을 거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120이나 $80에 베팅하는 건 내부정보 거래자들만 돈 벌게 해줄 뿐입니다.

만약 미국이 화요일에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파괴할 거라고 믿는다면, 굉장히 부자가 될 수 있겠죠. 유가는 훨씬 더 높아질 겁니다.

하지만 지금 트레이더들은 그걸 믿는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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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it’s not going to $90, that also says something. It’s wait and see. What does betting on $120 or $80 do beyond helping insider trading make money off your back


If you think the US is going to destroy every single Iranian power plant on Tuesday. You can be a very rich person, oil will be much higher


It doesn’t look like traders believe it right now
u/Cra********** ▲ 1
"브렌트가 몇 퍼센트 올랐네."

그만해, 그만둬. 유가는 주식이 아니야.

네가 여기서 전 세계 원자재 가격이 오르길 바라고 있지만, 사실 세상 누구도 이 원자재 가격이 오르길 원하지 않아. 중동 국가들도 다른 나라들이 유전으로 이익을 보는 걸 막기 위해 유가를 제한하려 해. 심지어 석유회사들조차 수요의 가격탄력성 문제와 재생에너지 경쟁을 고려해 목표 가격을 설정해 둬.

웃기네. 이 서브가 이제 유가 서브가 됐어. 근데 네가 내기하고 있는 건 아무도 더 비싸지길 원치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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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won a couple of percent."

Son, stop.  Quit right now.  Oil isn't a stock.

You're sitting here praying a global commodity goes up in value.  But what you don't realize is NO ONE IN THE WORLD WANTS THIS COMMODITY TO GO UP IN COST.  Even the middle east wants to limit oil prices to limit other countries from having profitable oil.   Even oil companies have a target price to avoid price elasticity of demand issues and renewable.

LOL.  The sub is now the oil price sub.  But you're gambling on something that no one wants to be more expensive. 
u/Moi**************** ▲ 1
누군가 오일 포지션(유류 트레이드)을 걸어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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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has an oil trade on
u/Dec************ ▲ 1
트럼프가 "공격하기까지 2일 있다"고 한 건 또 한 번의 'taco'를 거의 보장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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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fact that Trump is like "you have 2 days before I attack" is basically guaranteeing another taco.
u/Fai********* ▲ 1
미국의 프래킹(셰일)이 다시 활성화됐어 친구. 생산량이 크게 출렁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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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racking is green again my friend. Production going to swing hard
u/Sli********** ▲ 1
부활절 일요일에 🥭가 알라를 찬양하는 트윗을 한 것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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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 tweeting praise allah on Easter Sunday was priced in
u/Con***************** ▲ 1
최고 $200까지 오르고 다시 약 $50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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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to $200, and back down to $50ish
u/Bea************* ▲ 1
만약 트럼프가 실제로 이 위협들을 실행한다면 미국에게는 완전한 재앙이 될 겁니다. 그렇다고 그가 정신이 나갔거나 실제로 실행할 정도로 무지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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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rump actually follows through on these threats, it would be a complete disaster for the US. That's not to say he isn't out of his mind or ignorant enough to follow through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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