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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트레이딩 전략, 진짜 과학적일까? 🤔

r/Daytrading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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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트레이딩 전략은 대부분 과학적이라기보단 경험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시장의 본질이 예측 불가능하므로, 전략의 핵심은 반복성과 리스크 관리에 있다는 판단입니다. 투자자들은 전략 자체보다도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실행하는지가 수익성에 더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겨야 합니다.

데이 트레이딩 입문 중인데, 전략이 과연 근거가 있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그냥 차트 보고 라인 그리고 '여기서 유동성 나올 듯'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들어보면 다들 나름의 전략이 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규칙도 제각각이고, 감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초고속 거래 같은 건 제외하고요, 걔네는 진짜 데이터를 쓰니까요.)

리스크 관리만큼은 납득이 되는데, 그건 실제 수익을 내기보단 생존을 위한 장치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제가 궁금한 건 이거예요. 전략을 고를 때 뭔가 논리적으로 납득이 돼서 선택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본인한테 맞는 걸 하나 정해서 꾸준히 따라가는 건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에 입문한 한 투자자가 전략의 과학적 근거에 의문을 품고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며 작성되었습니다. 차트를 통해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방식이 직관이나 추측, 즉 '감'에 많이 의존하는 것처럼 보여서 진짜 효과가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특히 유튜브나 주변에서 접한 전략들이 실제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건지, 아니면 그저 반복되는 패턴이나 심리에 기반한 것인지 궁금해합니다. 판단하는 핵심 포인트는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전략인지'와 '리스크 관리는 수익 창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입니다.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은 대부분 '시장 자체가 통제 불가능하므로 과학적 방식은 적용이 어렵다'는 데 공감하며, 오히려 전략의 논리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일관된 실행이 더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많았고, 전략 자체는 인간 심리를 분석한 반복성과 확률 기반이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특히 댓글에서 강조된 부분은 단기매매의 승부는 예측보단 '불리할 땐 손절하고 유리할 땐 최대한 먹는 구조'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원문 댓글 (7)

u/South_Macaroon_1401 ▲ 1
저도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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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know that myself
u/tophiii ▲ 1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 자체가 과학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모델을 만드는 건 가능하지만 이건 과학이라기보단 약간의 공학 개념에 가깝죠. 과학으로 보려면 모든 변수를 통제하고 하나씩만 바꿔야 하는데, 시장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니까요. 결국 자신이 세운 원칙과 철학에 따라 일관된 모델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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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thing scientific about trying to predict the future. You can create models and stick to those models, but that’s more akin to engineering (lite) than science. For it to be scientific you’d need to be able to control all factors and change only one factor at a time. That is impossible in a marketplace. the best one can do is create models and stick to the convictions and principles that led the person to create said model.
u/66catman ▲ 1
과학적이라기보단 인간의 반복적인 행동이 바탕이 돼서 일정 부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들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핵심은 전략 자체보다도 실행력과 리스크 관리에 있어요. 참고로 리스크 관리는 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지키는 수단이며, 트레이더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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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not so much scientific as they are somewhat repeatable and recognizable because they occur as a result of human behavior which can also be somewhat repeatable and recognizable. The issue does come into 2 things- execution and risk management. FYI, risk management isn't a money maker, it's a money saver and an all important tool for traders. I'm trying to keep this short, so I'll leave it there.
u/BetterBudget ▲ 1
글쓴이 감각이 정확합니다. '느낌'은 아무 의미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그냥 손절 같은 위험 회피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게 놀랍습니다. 진짜 리스크 관리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나'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 기본부터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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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your instincts are dead on, f**k vibes

it's amazing how many people conflate risk management with risk mitigating processes like stop losses..

risk management starts with the risk picture.

how informed are you on the risk picture

period. full stop.
u/stonkkingsouleater ▲ 1
제 기준에선 이건 예측이라기보다 '수익 기대값이 양수인 지점'을 찾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쉽게 말해, 어떤 결정이 나올 확률이 높은 구간을 찾아서, 불리할 땐 손실을 제한하고 유리할 땐 수익을 제한 없이 가져가야 하죠.

글쓴이가 말한 건 사실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 쪽에 더 가까워요. 사람들이 차트를 분석할 때 보는 건 결국 시장 심리거든요. 매수세가 몰리는 지점과 매도심리가 나오는 지점을 파악하려는 거죠. 전략들이 많은 이유는 이런 정보 해석 방식이 다양해서입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는 오히려 돈을 버는 구조의 핵심이에요. 손익 비율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코인 던지기 게임이 있다고 해봅시다. 짐작 가듯 손실이 3번 연속 나면 $1 손실로 게임 아웃이고, 3번 이상 이기면 이익을 확정하려는 구조라면, 총 손익 확률은 거의 50%지만 결과적으로 이익이 손실보다 커질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리스크 관리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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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ar as I can tell.. it's not so much prediction as it is finding places where you have a net positive EV on win vs loss. Put another way, find a place where a decision is likely to be made, then cap the loss if the decision goes one way but uncap the win if it goes the other way.

What you're asking about though is really more about technical analysis and charting. What people are really tracking when they track this stuff is market sentiment. Where do people seem to be wanting to buy, and where do they seem to be wanting to sell? There are a lot of strategies because there are a lot of ways that people have tried to infer this information from the data we have available.

Risk management is absolutely the money maker because it is what allows for disproportionate wins to losses:

Imagine a coin flip game. You bet $1. If it goes tails 3x below zero (EG HHTTTTT), you lose a dollar and you're out. If it goes heads 3x above even (EG HTHHHH), you win a dollar but you get to stay in until you coin flip goes negative 3x in a row. At some point you can lock in your profits and take unlimited upside.

So... imagine these sequences:

HTTTT - You lose $1.

HTHTHHHTH, you quit and win $1.25.

HHHHH - You lock in a dollar of profit... then it goes TTHHHHHHHHHHHHHHHHHHHHHHHHHH You just made $50.

Your total W$L % ends up being around 50%, but your overall profits end up being more than your losses.

That's what risk management does for you.
u/yodaspicehandler ▲ 1
전 이걸 예술에 가깝다고 느껴요. 뉴스, 종목 히스토리, 가격 흐름, 보조지표 같은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려는 게 아니라, 가능성을 따져보고 규칙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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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definitely an art for me. There are several layers of information I want to consider, including news events, ticker history, price action, and indicators for support. I use this context to determine how best to respond to events in a stock's price. I don't predict the future, I weigh probabilities and use rules to manage my risk.
u/EmbarrassedEscape409 ▲ 1
진짜 좋은 질문이에요. 그렇게 의문을 가지는 게 딱 옳은 태도입니다. 유튜브 영상에 과학적인 근거는 없어요. 거기서 찾을 수 있는 전략들은 사실상 실전에서 전혀 우위가 없습니다. 단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단순한 구성일 뿐이고, 광고 수익만을 노린 겁니다. 진짜로 수익 나는 전략은 온라인에는 없고, 철저한 데이터와 통계, 계량경제학, 재무모델을 기반으로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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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observation mate! And you absolutely right to question that. There's no science behind videos on YouTube. Non of the strategies you find there have an edge, because there's nothing behind them. It only looks simple to get your attention, spend time watching so they can make money from ads. The actual working profitable strategy you will never find online. And it is based on data, statistics, econometrics and financial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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