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레이딩이 잘 안 되는 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략을 그만 바꾸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략이 잘못돼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같은 전략을 꾸준하게 실행하지 못해서 무너집니다.
새 방법을 찾기보다, 아래의 방식으로 '실행 틀'부터 다듬어보세요.
1. 하나의 셋업만 정하기 — 예: 하나의 세션, 하나의 패턴, 하나의 차트 주기 등
2. 진입과 무효 조건을 명확하게 정의하기 — 애매하게 들어가지 말 것
3. 거래당 리스크 고정 — 감정 따라 크기 바꾸지 말고 항상 동일한 비율 유지
4. 모든 트레이드를 기록하기 — 단순히 수익이 아니라, 들어간 이유와 감정, 규칙 준수 여부까지
5. 매주 리뷰하기 — 감정보다는 데이터로 판단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된 건, 매일 ‘답을 찾는 게임’처럼 굴던 트레이딩을 ‘정해진 시스템을 꾸준히 실행하는 일’로 바라보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실제 수익에 도움을 준 '실행 규칙'이 있다면 어떤 게 있었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보 데이 트레이더들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 즉 '전략을 자주 갈아타는 문제'에 대해 조언하는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는 대부분의 실패가 전략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계획을 꾸준히 실행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트레이딩 자체를 '감으로 푸는 퍼즐'이 아닌 '기계적으로 따라가는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철학을 전하고 싶어하는 글입니다. 정형화된 셋업 설정, 위험 관리, 감정 통제, 트레이드 기록, 주간 분석 루틴이 소개되며, 마지막엔 실전에서 가장 효과봤던 '실행 규칙'을 묻고 있어 커뮤니티 참가자의 경험 공유도 유도합니다.
배경 지식이 필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셋업만 고정한다'는 의미는 다양한 전략을 동시에 돌리기보단, 예컨대 오전장 갭 상승 돌파매매처럼 구체적인 조건 하나에 집중하란 뜻입니다. '진입 + 인벨리데이션 규칙'이란, 언제 들어가고 언제 손절할지를 미리 숫자로 정해두는 걸 말합니다. '엣지는 반복과 통계에서 나온다'는 말은 흔히 트레이딩에서 얘기하는 '확률 우위'가 감이나 영감이 아니라 실제 트랙레코드에서 검증된 통계에서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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