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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것 / 놓친 기회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

r/stocks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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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장기적인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감정은 투자 경험이 짧고 변동성이 큰 소형주·문샷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생깁니다. 앞으로는 리스크 관리와 자금 배분에 집중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대학 다닐 때부터 투자 시작해서 소액으로 개별주 몇 개 만지작거렸어요. 운이 꽤 좋아서 몇 종목은 +100%에서 +1000% 조금 넘게 오른 것도 있었고, 주로 테크나 양자, 우주 관련 쪽이었습니다. 예로 NVIDIA, RKLB, ASTS 같은 종목들입니다.

한편 RGTI가 0.78달러일 때는 리스크가 커 보여서 건너뛰었는데, 1년 뒤에 7000% 정도 오른 걸 보고 믿을 수가 없더군요.

어쨌든 투자금이 워낙 적어서 삶을 바꿀 정도의 수익은 아니었고, 젊은 만큼 더 리스크를 잡았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확증편향과 사후확신(hindsight bias)이 심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합니다.

원래 계획은 졸업해서 소득이 생기면 주로 지수펀드에 투자하고 소량만 개별주에 배분하는 거였는데, 소형주·마이크로캡에 집착하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건 다른 분들은 어떻게 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승자들이나 놓친 문샷들을 극복하는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나 실무적인 대응이 있다면 공유 받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대학 시절 소액으로 개별주에 투자해 큰 수익을 본 경험과 동시에, 리스크 때문에 건너뛴 종목이 폭등한 사례를 겪으면서 강한 후회(=FOMO)를 느껴 질문을 올렸습니다. 작은 베팅에서 큰 성과를 본 뒤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이 주요 동기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1) 놓친 큰 수익 때문에 계속 후회하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2) 젊다는 이유로 더 공격적으로 투자했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3) 앞으로 자금 배분(지수펀드 vs 개별주)과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실무적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하면: 마이크로/소형주 = 시가총액이 작아 가격 변동이 크고 실패 확률도 높은 종목. 문샷(moonshot) = 매우 큰 수익(몇 배~수백 배)을 기대하는 투기적 베팅. 사후확신(hindsight bias) = 결과를 알고 나면 '처음부터 그럴 줄 알았다'고 믿게 되는 심리. 지수펀드 = 여러 종목을 묶어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개인이 종목 선택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DRIP(배당 재투자) = 배당을 현금으로 받지 않고 자동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해 복리 효과를 누리는 제도입니다.

요약된 실무 포인트: 감정적 후회를 줄이려면(1) 미리 정한 투자 원칙과 자금 배분을 유지하고, (2) 소형주·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으로 명확 비중을 정해 관리하며, (3) 사후확신을 경계하고 교훈을 다음 매수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원문 댓글 (20)

u/Prestigious-Craft251 ▲ 30
풍요의 마인드셋. 매일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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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ndance Mindset. There will be more opportunities every day
u/DigitalNomadsEllada ▲ 26
"난 엄청 운이 좋았어"

"왜 더 투자하지 않은 걸 극복하죠"

이건 도박 중독을 묘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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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extremely lucky"

"How do you guys get over not investing more"

You are describing a gambling addiction.
u/Bright-Revolution496 ▲ 7
모든 기회를 잡을 수는 없어요. 교훈을 얻어 다음 매수에 반영하세요. 우리 대부분은 대규모 배팅을 할 배짱이 없죠. 그걸 할 수 있다면 뭔가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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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catch all opportunities. Take the lesson and let it inform your next buy. Most of us don’t have the balls to make big plays and buy big. If you can do that, you might make something of yourself.
u/Few-Character7932 ▲ 7
그건 투자에서 일부분이에요. 한 달 만에 50% 수익 낸 적도 여러 번 있었고, 반대로 포트폴리오의 어떤 주식은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손실인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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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part of investing. I've had plenty of times I made 50% in a month in trades. Then there are stocks in my portfolio that are 2 years later still red.
u/Raslatt ▲ 5
나는 잃은 투자들로 나를 평가해요, 왜냐하면 잃은 게 별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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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dge myself by my losers because I have so few
u/DietFoods ▲ 4
끝없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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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ill be endless opportunities.
u/Interesting-Gas2572 ▲ 2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승자들에게 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것이나 문샷을 놓친 것을 어떻게 극복하나요?"

제가 봤던 모든 주식을 목록으로 만들어 둡니다. 만약 제가 사려고 고민했던 소형주가 폭등하면 그 목록을 열어보면 제가 안 산 다른 주식 중에는 지금 -50% 이상 폭락한 것도 보이곤 해요. 그러면 그 후회가 금방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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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ed to ask you guys how you deal with not investing more in winners or missing out on moonshots"


I have a list of all the stocks I have ever looked at. If I'm seeing a small cap stock I was thinking of buying and it skyrocketted, I opened this list and see for another stock that I didn't buy and has now fallen -50% or more. It cures the pain quickly.
u/No-Dust-1722 ▲ 2
이건 20대의 사고방식이에요. 투자뿐 아니라 경력 기회나 연애 같은 부분에서도 '뭘 놓쳤나'를 많이 생각하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실제로 닫히는 문이 생기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문이 여전히 열려 있는지, 앞으로도 열릴지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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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very much the mindset of someone in their 20’s, and it’s not just investing. Career opportunities, romantic interests, it’s easy to spend a lot of time thinking about what could have been. But as you get older and doors start actually closing to you you’ll start to realize just how many are still open, and will continue to be open
u/Solid-Mood9571 ▲ 2
인생은 돈 그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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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more to life than money
u/orangehorton ▲ 1
앞으로도 훨씬 많은 기회를 놓칠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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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nowing You'll miss plenty more
u/SwingTradeMasters ▲ 1
투자한다고 했으니, 배당을 주는 회사라면 DRIP(배당 재투자)에 가입하고 그 혜택을 누리세요. 또한 기회는 풍부하고 시장이 우리의 평생 안에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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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tated investing, so if it's a dividend paying company simply enroll in the DRIP & enjoy. Also understanding that the opportunities are abundant and the Market isn't leaving within our lifetime helps
u/catpicsforfree ▲ 1
이런 생각은 본질적으로 '주식을 완벽히 예측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돈을 벌 수 있을 거야'라는 말과 같아요. 당연히 그렇겠지만 현실적이거나 논리적인 생각은 아니죠.

또한 실제로는 머릿속에서 생각한 것만큼 타이밍이 좋지 못해요. 예를 들어 100배 오른 주식은 실제로는 100배 되기 전에 이미 팔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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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ne of thinking is essentially saying “if I could perfectly predict the stock market I’d make so much more money”. Like yeah, obviously. It’s not reasonable or logical thinking.

Also, your timing would never be as good in practice as you think in your head. i.e that stock that went 100x was probably getting sold way before it reached 100x.
u/J0hnnyBlazer ▲ 1
가령 regretti를 0.78에 샀다고 쳐요, 그걸 $20까지 버텼을 거예요? 저는 regretti를 1.5에 사고 대략 3.5쯤에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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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ay you bought regretti at 0.78, would you had held it to $20? I bought regretti at 1.5 and sold at 3.5ish
u/Positive-Celery ▲ 1
아무 돈이라도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같은 또래보다 훨씬 더 나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말해줍니다.

현금으로 놔두며 0.1%만 벌던 몇 년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지수펀드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칭찬해줄 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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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lling myself that by virtue of having any money invested at all, I am doing way more than many people my age.

I think about the years I wasted with cash sitting earning 0.1% and pat myself on the back for doing more with it now, even if that’s just having it in index funds.
u/hacking99percent ▲ 1
페니주 서브(포럼)를 보면, 매일 하루에 2배가 되는 주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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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ook at the penny stock sub, every day there are stocks that 2x in a single day.
u/studentoo925 ▲ 1
조정은 몇 년마다 일어납니다. 올해는 자금이 많지 않지만 다음번에는 몇 년 더 일해서 자금이 늘어 있을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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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s happen every few years. This year I don't have a lot of money, next time I'll have a few years more of work behind me, so probably more money
u/BlazinLeo ▲ 1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첫 단계는 대규모 손실을 겪는 것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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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ll find that the first step toward answering this question is to suffer significant losses.
u/LateNightCommits ▲ 1
누가 우리가 그걸 극복한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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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aid we get over it?
u/ineedlotsofguns ▲ 1
더 큰 것을 놓쳐보면 나아져요. 그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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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ssing out something even bigger.
That’s how.
u/leaning_on_a_wheel ▲ 1
너 같은 사람에게는 상담 치료를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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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recommend therapy to someone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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