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트레이딩하면서 계속 무명의 잡주들을 매매했는데, 손실이 커지만 그냥 손절하고 넘어가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더 빠질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처음부터 MAG7 같은 대형주를 위주로 매매했더라면, 손실 중일 때도 일단 그냥 들고 있다가 언젠가는 회복되면 투자 수익처럼 전환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지금 잡주들은 그냥 손실 확정인데요.
결국 장기적인 우상향 가능성 믿고 대형주를 들고 가면, 단기 손실 상황에서도 굳이 손절 안 해도 되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물론 이게 데이트레이딩이라고 보기엔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실질적으로 돈을 지킬 수 있는 쪽은 대형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소형주의 데이트레이딩에서 반복되는 손실을 경험하면서, '차라리 대형주라면 장기 보유로 손실을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나온 글입니다.
쉽게 말해 '데이트레이딩 중 손실이 나도, 대형주라면 장기적으로 다시 오르지 않을까? 그러면 손실을 확정하지 않아도 되니 손해는 아닌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죠. MAG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7종목)을 예로 든 것으로 보아, 이 투자자는 대형주의 상승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에서는 '그 순간부터는 더 이상 데이트레이딩이 아니며 장기투자로 넘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주라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금이 묶이고, 심하면 더 하락할 수도 있으며, 기회비용과 인플레이션 손실도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게시물은 데이트레이딩과 장기투자의 근본적인 전략 차이, 자금 운용의 중요성, 손절 타이밍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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