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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로 데이트레이딩하면 결국 회복될까요? 🤔

r/Daytrading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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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라면 손실 중에도 그냥 들고 있어도 언젠가는 회복된다는 생각이 나옵니다. 하지만 데이트레이딩의 본질과 장기 보유 전략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혼동하면 안 됩니다. 독자들은 손절, 자금 운용, 그리고 트레이딩과 장투 전략의 구분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데이트레이딩하면서 계속 무명의 잡주들을 매매했는데, 손실이 커지만 그냥 손절하고 넘어가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더 빠질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처음부터 MAG7 같은 대형주를 위주로 매매했더라면, 손실 중일 때도 일단 그냥 들고 있다가 언젠가는 회복되면 투자 수익처럼 전환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지금 잡주들은 그냥 손실 확정인데요.

결국 장기적인 우상향 가능성 믿고 대형주를 들고 가면, 단기 손실 상황에서도 굳이 손절 안 해도 되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물론 이게 데이트레이딩이라고 보기엔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실질적으로 돈을 지킬 수 있는 쪽은 대형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소형주의 데이트레이딩에서 반복되는 손실을 경험하면서, '차라리 대형주라면 장기 보유로 손실을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나온 글입니다.

쉽게 말해 '데이트레이딩 중 손실이 나도, 대형주라면 장기적으로 다시 오르지 않을까? 그러면 손실을 확정하지 않아도 되니 손해는 아닌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죠. MAG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7종목)을 예로 든 것으로 보아, 이 투자자는 대형주의 상승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에서는 '그 순간부터는 더 이상 데이트레이딩이 아니며 장기투자로 넘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주라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금이 묶이고, 심하면 더 하락할 수도 있으며, 기회비용과 인플레이션 손실도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게시물은 데이트레이딩과 장기투자의 근본적인 전략 차이, 자금 운용의 중요성, 손절 타이밍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원문 댓글 (7)

u/ElcnMusk ▲ 2
맞긴 한데, 자금을 한 종목에 다 넣으면 손실 회복될 때까지 데이트레이딩은 사실상 끝이에요.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 인플레이션이나 기회비용 손실도 무시 못 하고요. 대형주라도 금방 회복되진 않을 수 있습니다—몇 주에서 몇 년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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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ut if you put all your capital in that stock, you’re done day trading until it breaks even and then you’ve lost to inflation and opportunity cost if it takes a long time to recover. They don’t always bounce back quickly, it could take weeks to months to even years.
u/RegularSafe9871 ▲ 2
맞아요, MAG7 같은 대형주는 장기적으로 보면 수익날 가능성이 있죠. 그런데 데이트레이딩에서 손실 났을 때 안 팔면, 그냥 계획 없는 장기투자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이건 트레이딩이 아니라 실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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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large-cap stocks (like the MAG7) can give you gains in the long term, but that doesn’t protect you in a day trade. When you refuse to sell a losing day trade, you’re no longer day trading ,you’ve accidentally turned it into a long-term investment with no plan :)
u/Sketch_x ▲ 1
언뜻 맞는 말 같지만 꼭 그렇진 않아요. 데이트레이딩은 대부분 마진을 쓰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서 강제청산이 되거나 추가 자금을 넣어야 하거든요. 대형주도 단기간엔 횡보하거나 하락할 수도 있어요.
주가는 결국 오른다는 전제로 투자하려면, 그냥 주식에 DCA(분할 매수)하는 게 낫고요. 종목 선정이나 리서치 안 한다면 애초에 ETF 같은 인덱스에 DCA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쯤 되면 그냥 장기투자자가 된 거고요. 자산 만들고 싶다면 결국 DCA가 답이에요. 특히 젊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10년 전에 SPY에 월 200달러씩 넣었으면 지금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한 번 계산해보세요. 결국 딴 걸 하더라도 DCA는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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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ways but sort of, if your day trading your likely using margin so at some point you will have a hard stop or add more capital to cover the margin requirements - just because large cap generally go up when zoomed out they will have days / weeks / months / years of sideways or downside.

If you want to trade on the bias of stock always go up, your best to DCA into actual shares but at that point, without DD and research into stock picking your best to just DCA into an index and let others (professionals) rotate the stocks in the index.

At this point, congratulations, you’re a long term investor and to be honest, if you’re looking for long terms wealth, DCA is your best bet.

If your young get started early. Take a look at what your balance would look like if your put $200 a month into SPY 10 years ago. Look at your final balance and then look what you actually put in.

Regardless of what you do, day trading, swing trading, give up and focus on career… you should still DCA into an index as early as possible.
u/webbinatorr ▲ 1
아뇨, 대형주도 본인이 감당 못 할 만큼 더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데이트레이딩에서는 단기 비용도 많은데, 이런 전략은 전혀 맞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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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big stocks can easily fall farther than u can afford. Your whole idea sux for day trading in particular because we usually have short term costs to bear as well.
u/AccomplishedBrain309 ▲ 1
자금 운용만 잘하면 무슨 전략이든 가능하긴 해요. 근데 잘될 때도 있고, 한순간에 3만불, 7만불, 4만5천불 날리기도 하죠. (어떻게 아는지는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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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manage your capitol well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Sometimes they work sometimes you loose 35k, 75k, 45k . Dont ask me how i know.
u/awesomeplenty ▲ 1
모든 게 계속 오른다는 전제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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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uming everything keeps going up.
u/DanlovesTechno ▲ 1
현실에서는 주가는 언제든지 더 떨어질 수 있어요. 기본적인 기업 펀더멘털이나 거시경제 요인에 따라 수년 동안 하락하는 경우도 있고요. 트레이딩에서는 수익률이 일정 시간 내 VAR(위험노출도)과 비례해야 본전이나 오르는데, 인플레이션은 계산도 안 했죠. 차라리 옵션 스프레드나 아이언 콘돌 같은 방식으로 헷지를 고려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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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eal world nope, the stock can always go down, sometimes for long periods of time, depending on the fundamentals and macro factors. Also your VAR from trading has to be directly proportional to your ROI on a set timeframe only to breakeven without factoring inflation. I think a better way would be to look into options spreads and hedging with some specific spreads like iron condors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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