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암호화폐 관련 뉴스들을 긁어와서 종목별로 -10부터 +10 사이의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을 만들어봤습니다.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디크립트, 커뮤니티 글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했어요.
이 감성 점수를 기반으로 제 그리드 봇의 포지션 크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하고 있는데, 강하게 긍정적인 경우에는 비중을 늘리고, 부정적이면 줄이거나 아예 패스합니다.
어제 하루 동안 실제 시장 움직임과 비교해봤는데요:
- 비트코인은 상승 예측했는데 실제로 +1.6% 올라서 맞췄고
- 솔라나는 중립으로 보고 보유 유지했는데 +4.3% 올라서 괜찮았고
- 이더리움은 줄이라고 나왔는데 +2% 올라서 틀렸네요
그래도 3개 중 2개는 방향성 맞춘 셈이라 감성 분석 자동화 치고는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제 촉보다는 훨씬 나은 듯요 ㅎㅎ
혹시 저처럼 이런 방식으로 DCA나 자동매매에 활용하시는 분 있을까요? 어떤 데이터 소스가 제일 잘 먹히던가요? 저는 RSS랑 커뮤니티 글 조합이 쓸만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다른 조합도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 감성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된 투자 전략을 시도해본 한 개인 투자자의 경험 공유입니다. 작성자는 뉴스 감정을 정량화한 점수를 바탕으로 DCA(분할매수) 전략의 포지션 크기를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글의 본질적인 질문은 '뉴스나 커뮤니티 분위기를 분석해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이 실효성이 있는가'이며, 더 나아가 '비슷한 시도를 해본 투자자가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DCA 전략은 투자 금액을 일정하게 나누어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DCA는 시장 타이밍을 예측하지 않고 꾸준히 매수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이 작성자는 여기에 감성 분석 스코어를 적용하여 매수 여부와 비중을 조정하고 있어서 일부 댓글에서는 이를 DCA 본래의 개념과 어긋난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작성자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글을 반복해서 올린 점이나, 감성 분석 활용 자체가 마케팅 요소로 보일 수 있다는 댓글도 있어, 내용보다는 게시자의 의도 자체에 대한 관심도 생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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