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런던 세션의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아웃(MNQ)을 보고 진입을 준비했어요. 가격이 목표에 닿아 롱 포지션을 잡고 적절한 손익비로 목표가와 손절가를 설정한 뒤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손절가를 더 타이트하게 조절했죠. 그 결과 가격이 손절가를 맞고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만약 손절가를 옮기지 않았다면 가격이 손절에 닿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결국 목표가에도 닿아 이익을 봤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왜 손절가를 이동했느냐고요? 가격이 그렇게 내려가지 않을 거라고 자신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오만한 자신감이었네요.
여러분은 이런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시장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보여주는데도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놓칠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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