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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승률은 괜찮았는데, 실제로는 확실한 승산이 없었어요 😕

r/Daytrading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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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승률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승산이 있는 매매는 30%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70%는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매매라 사실상 랜덤이었죠.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명확한 규칙을 준수한 매매만 따로 분류해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동안 승률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잘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매매 유형별로 나눠서 보니, 전체 거래 중 약 30%만이 내가 진짜 따르는 매매 규칙에 맞는 거래였더라고요. 나머지는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사실은 규칙에 맞지 않는 거래들이었어요.

그 30%의 거래에서는 확실한 승산이 있었는데, 나머지 70%는 거의 운에 맡긴 거래나 다름없었어요.

결과적으로 높은 승률은 제대로 된 매매가 아닌 거래들이 섞여서 좋게 보였던 거였던 거죠. 실제로 내가 규칙대로 확실히 한 거래만 따로 살펴보니 승률이 완전히 다르게 나왔어요.

이제는 계획을 진짜로 따라 한 거래만 기록하고 평가해요. 나머지는 따로 분리해서 봅니다. 여러분은 정석적인 매매와 그렇지 않은 거래를 어떻게 구분하며 검토하시나요?

💬 원문 댓글 (4)

u/Oka********* ▲ 1
오... 전혀 생각하지 못한 관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과 5월에 수익이 안 났던 이유가 단지 시장이 너무 변동성이 커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저도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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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thank you for providing new perspective I never think of. I was just thinking maybe it's just too choppy for me to have gain in April and May. After reading your post I think I also have this issue.
u/Two************* ▲ 1
정말 유용한 깨달음이네요. 많은 트레이더가 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실행에서 벗어나는 문제가 많죠. ‘그냥 이 정도면 됐지’ 하는 접근에서 손실이 많이 나온다고 봐요. 전체 승률보다 중요한 지표는 진짜 자신의 매매를 제대로 평가했을 때 나타나는 매매 조건별 기대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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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genuinely useful realisation. A lot of traders think they have a strategy problem when they actually have an execution drift problem. “Looks close enough” is where loads of PnL leaks out. The interesting metric usually isn’t overall win rate, it’s expectancy by setup quality if you’re honest enough to grade your own trades properly.
u/Daa***** ▲ 1
맞아요, 항상 규칙을 따랐느냐가 중요하죠. 규칙에서 벗어나면 통계적인 우위는 0으로 돌아가버려요. 이런 자기 인식이 정말 훌륭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도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전략만 바꾸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우위를 찾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통계에 기반해야 할 거래에서 벗어나 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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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it, it always about whether you followed your rules or not. The statistical edge goes back to 0 as soon as you dont follow the rules. Great self awareness doing this and even better to journal. Sums up why strategy hoppers never find their edge, its because they are unaware that they're going against the stats they should have built their trading off.
u/no1****** ▲ 1
아마 나머지 70% 거래에도 승산이 있을 수 있는데 아직 완전히 개발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그 거래들에 들어갔을 때 무엇을 보고 판단했는지 정확히 분석해보세요. 반복할 수 있는가, 우위인가, 리스크 기준에 맞는가를 따져야 하죠. 70%가 꽤 큰 비중이라서 이 부분에 더 신경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쩌면 또 다른 A급이나 A와 B 사이 정도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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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the other 70% also had an edge, but you haven't fully developed it yet. Work out exactly what you saw when you entered these trades. Is it repeatable? Is it an edge? Is it in line with your risk parameters? I mean 70% is a lot and I think you should give this 70% your attention, maybe it's another A+ or something between A an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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