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래 일지를 쓸 때 단순히 손익만 기록하지 않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MAE(최대 불리 이동폭)와 MFE(최대 유리 이동폭)를 기록하면서 내가 너무 일찍 익절하거나 손절 범위를 너무 크게 잡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걸 고치니 위험 관리와 포지션 크기가 훨씬 뚜렷해졌어요.
또한 익절 목표와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TP targets/RR)을 명확히 하면서 무리한 수익 목표를 줄이고, 타임프레임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덕분에 승률도 안정되고 마음 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국은 추측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내가 실제로 어떤 부분에서 손해 보고 있는지, 어디서 최적화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쌓이는 단계의 트레이더라면 시간대, 전략 유형, 그리고 MFE/MAE 같은 구체적인 지표들을 꼭 활용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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