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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후회하는 매매는 꼭 손실난 거래가 아니다🤔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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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후회되는 거래는 실제로 돈을 잃은 거래가 아니라,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할 거래다. 이런 거래들은 전략의 실수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속은 결정에서 기인한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좋은 매매 기회를 찾아내는 것보다, 잘못된 거래는 과감하게 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예전에는 가장 나쁜 거래가 큰 손실을 본 거래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일지를 다시 보니 꼭 그렇지 않더군요.

가장 마음 아팠던 거래들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거래였어요.

깨끗한 매매 기회를 놓친 뒤 무작위로 진입한 거래, 몇 시간씩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간 거래, '좀 더 공간이 필요해'라며 스톱 손실 위치를 옮긴 거래, 복수심에 계획과 상관없이 진행한 거래 등이 그 예죠.

이런 거래들은 전략적 실수가 아니라, 분석인 척하는 자기 절제력의 실패에 가깝습니다.

가장 짜증나는 건 매수나 매도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죠.

알아야 할 것은 거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좋은 매매 기회를 찾는 게 아니라, 안 좋은 거래를 그냥 두고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원문 댓글 (2)

u/sam***** ▲ 2
사람들이 잘 말하지 않는 부분인데, 매매 신호를 아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는 것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게 문제죠.

가장 후회되는 거래는 돈을 잃은 거래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은 거래입니다.

저는 한동안 나쁜 진입을 할 때마다 클릭 직전 생각을 일지에 적었는데, 거의 모든 경우 '이게 매매가 아닌 건 알지만...' 같은 문장이 있었어요.

여기서 '하지만'이 바로 핵심이에요. 신호 찾기는 쉬운 부분이고, 클릭 직전 그 짧은 순간에 계좌가 살아남거나 망하는 거죠.

오랜 시간 해왔지만 아직도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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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gap nobody talks about. Knowing the setup is not the problem. Closing the distance between knowing and doing is the problem.

The trade you regret most is almost never the one that took your money. It is the one that took your trust in yourself.

I went through a stretch where I journaled every bad entry with the exact thought I had right before clicking. Almost every one had the same sentence underneath. Something like "I know this is not the play but..."

That "but" is the whole game. Setups are the easy part. The half second between the urge and the click is where the account actually lives or dies.

Years in. Still working on closing that gap.
u/Pan******** ▲ 1
저도 하루 종일 복수 매매를 했었어요. 거의 손해도 없었고요.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규모입니다. 누구나 손실 거래를 겪지만, 나쁜 거래가 내 자산에 얼마나 피해를 주느냐가 차이를 만듭니다.


참고로 제 농담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네요. 복수 매매라는 말 자체가 제가 들어본 것 중 가장 멍청한 표현 중 하나입니다.


말하고 싶은 건, 한 번의 손실 때문에 자산이 흔들려서 손실 추격 매매까지 한다면 위험을 너무 크게 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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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venge traded all day. Barely lost anyth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rading is size. We all lose trades. But what sets people apart is how much the bad trades hurt your portfolio. 


Edit : No one gets my sattire. Revenge trading is just one of the dumbest sayings I've ever heard. 


My point was if losing 1 trade effects the portfolio enough to chase loses, you risk way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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