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는 엔지니어로 9-5 일하고 문서 작업이 반복되는 밤에 트레이딩을 합니다. 2년 넘게 트레이딩했는데,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희망으로 시작했지만 같은 고리에 갇혀 있습니다.
제가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은 뉴욕 시간 기준 밤 8:30~10:30(아시안 세션)뿐이고, 주로 AUDUSD를 보고 있습니다.
전략은 데일리/1시간/15분 봉의 고가·저가를 표시하고 추세 지속(돌파 후 리테스트)이나 반전 신호를 찾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예전엔 1분/5분으로 스캘핑했는데, 한밤중을 다 써버리고 실제 큰 움직임 직전에 꼬리(위크)로 쫓겨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M15로 옮기면 FVG 같은 더 명확한 셋업이 보이지만, 그런 기회는 3일에 한 번 꼴로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질문입니다: 1) 낮에 풀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제한된 밤 시간에 거래 욕구를 어떻게 다루시나요? 억지로 M1 셋업을 잡지 않으려면 어떤 규칙이나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2) 아시안 세션에서 NY 늦밤의 고가·저가를 페이크아웃한 뒤 실제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흔한가요?
3) 풀타임 직장인으로서 FTMO 같은 프로퍼펌 챌린지를 통과하려면 M1/M5를 포기하고 M15에만 집중하는 편이 나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낮에는 풀타임 엔지니어로 일하고 밤에만 AUDUSD를 매매합니다. 제한된 시간(뉴욕 밤 8:30-10:30)에만 거래할 수 있어 단타(M1/M5)와 중기(M15) 중 어떤 방식이 현실적일지, 그리고 FTMO 같은 챌린지를 통과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 그는 짧은 시간에 모든 결과를 걸어 놓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좋은 의사결정을 못한다고 느낍니다. 핵심은 '밤에만 거래 가능한 환경에서 정신적 부담을 줄이면서 일관된 규칙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과 '아시안 세션의 페이크아웃 빈도'에 대한 불안입니다.
3)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정리하면:
- M1/M5 vs M15: 숫자는 봉의 길이(분)를 뜻합니다. M1은 1분봉, M15는 15분봉입니다. 짧은 시간봉은 가격 변동이 더 시끄럽고 정신적으로 피로합니다. 긴 시간봉은 노이즈가 줄어들어 셋업이 더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스탑헌트(Stop-hunt): 큰 세력이 일부러 가격을 잠깐 밀어 개미들의 손절을 유발시키고 나서 본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아시안 세션에서 발생하기 쉬워 단타 트레이더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 FVG(불균형·갭 채움): 이전에 만들어진 가격의 비어 있는 구간이나 불균형을 시장이 메우는 움직임입니다. M15 이상에서 더 확실하게 식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FTMO 챌린지: 외부 자금을 받기 위한 심사 과정으로, 규칙 준수와 리스크 관리, 트레이드 일관성 등이 중요합니다. 풀타임 근무자는 높은 빈도의 단타보다 규칙적인 셋업과 리스크 관리가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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